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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3.이명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6010
2005.04.12 23:31:59
705
488.png488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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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2005.04.15 08:01:04
11.안광희
명구후배,
인사가 늦어 버렸네요.
그래.. 연습은 만족해요?
한 눈에 도구를 파악하고 바로 적용을 했네요.
역시 머리가 좋은 인일인 *^^*
두어번 더 해보면 감이 잡힐꺼에요.
우리 그림학원으로 들어 올 생각 해볼래요?
머리가 복잡할때 머리 식히며 시간 보내기 아주 좋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4.15 09:46:09
13.이명구
아직은 잘 몰라요~~~
그냥 이것저것 꾹꾹 누르다보니....ㅎㅎㅎ
사용법을 숙지해야 하는데..
머리가 안좋다보니..
몇번 연습해야겠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5.04.15 17:10:37
11.안광희
명구후배..
다 알 필요도 없어요. 그냥 붓 하나로 표현해도
그런대로 괜찮거든요.
참고로,
'지부/소모임'에 있는 '컴사모'에 들어가면
이 곳 화가코너의 도구기능들을 내가 나름대로 올려봤어요.
대충 훑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꺼에요.
도구기능을 활용하면 좀 덜 고생스럽거든요? ㅎ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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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07 민지홍
747 2005-04-18
490Golden Gate을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영주, 인자, 명숙이, 영숙이, 임이, 승자, 혜순이, 순이, 정수, 혜영이, 희숙이, 참 도희야. 다들 뭐하니? 세월이 너무 빨리 가고있네....  
281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이은숙
783 2005-04-13
489긴기다림의 계절 봄이에요. 이젠 개나리.진달래도 목련도 눈에 자주 띄네요. 또 벛꽃축제도 열린다고 하네요. 또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이 찬란한 봄에 활짝 만개하소서.....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13.이명구
705 2005-04-12
488연습  
279 봄날은 간다 - 5. 김순호 50 imagefile
11.안광희
5894 2005-04-12
김순호 2005-04-09 19:21:57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범나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을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이노래의 원래 제목은 (알뜰한...  
278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 안광희
718 2005-04-11
487 <요즘의 느낌> 아지랑이가 아물아물... 기억력도 아물아물...... 식곤증의 내 눈도 아물아물... 봄은 온통 아물아물가물가물..  
277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6. 이기순
759 2005-04-01
485오랜만이라 다 잊어 버렸어요. 컴퓨터 옆 창문을 통해 보이는 종이꽃과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애니시다의 조롱조롱 매달린 노란꽃이 예쁘길래 시작은 했는데...  
276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안광희
795 2005-03-29
483<통신라인>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울려대는 핸드폰 전송라인. 이 시간, 저 중에 내가 한 line을 그려 놓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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