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1. 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6003

2005.04.11 07:31:07

717

487
<요즘의 느낌>
아지랑이가 아물아물...
기억력도 아물아물......
식곤증의 내 눈도 아물아물...
봄은 온통 아물아물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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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삭제

2005.04.11 20:34:45

13.이명구

정말 아지랭이가 아물아물 하네요~~

2005.04.12 07:48:57

11.안광희

명구후배~
여기서 후배 이름보니 엄청 반갑네 ^^
짬내서 예전의 실력으로 그림 한번 그려봐요.
글 외의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찍찍 줄을 그어도 상관없어요.
점만 찍어도 일단 올려 놓으면 다 좋아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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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490Golden Gate을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영주, 인자, 명숙이, 영숙이, 임이, 승자, 혜순이, 순이, 정수, 혜영이, 희숙이, 참 도희야. 다들 뭐하니? 세월이 너무 빨리 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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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489긴기다림의 계절 봄이에요. 이젠 개나리.진달래도 목련도 눈에 자주 띄네요. 또 벛꽃축제도 열린다고 하네요. 또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이 찬란한 봄에 활짝 만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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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488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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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 안광희	717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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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483<통신라인>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울려대는 핸드폰 전송라인. 이 시간, 저 중에 내가 한 line을 그려 놓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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