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png485오랜만이라 다 잊어 버렸어요.
컴퓨터 옆 창문을 통해 보이는 종이꽃과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애니시다의
조롱조롱 매달린 노란꽃이 예쁘길래 시작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