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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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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13:32:31

630

361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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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20:20:30

12.김연옥

너무 놀랐어요~~ 이방에는 잘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와보니 너무 좋네요. 진짜 화가시네요. 저도 한수 배우고 시포요~~~ 미선선배님, 광희선배님 갈켜주세요.

2004.12.27 09:16:17

3.송미선

여노기후배~~
우리 방에도 놀러오셨네요.
우리 방이라면 이상하나?
어떻튼 반갑구요
요즘 출석부 check하느라 바쁘고 힘드시죠?
어서어서 출석을 많이 해야 될텐데....
힘내세요. 아자아자!!

2004.12.28 07:48:34

11.전영희

여기오면 늘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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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 - 7. 김희숙 2	11.안광희	2572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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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365 <무서운 바다 > 해일 재앙을 생각하다 그렸지만 홈페이지가 어두워 보이네요. 미선 선배님, 환한 그림으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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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363보라!! 동녘에 떠오르는 태양~~ 희망찬 새날이 밝아옵니다. 새해에는 모두모두 태양처럼 밝고 따뜻하고 이슬처럼 영롱하고 깃발 처럼 싱싱한 한해이기를 기원합니다.
222	아듀~ 2004 5	11.안광희	972	2004-12-30
222	GOOD BYE~ 2004 ~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2004년 막바지에 다다랐군요. 안타깝게도 국내 국외에서 해일 재앙으로 온통 뉴스를 장식하고 있네요. 아무리 슬퍼도 흐르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겠죠. 이 재앙을 마지막으로 마...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630	2004-12-26
	361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220	오에카키-제목없음	11.안광희	628	2004-12-25
220	360 <아쉬운 크리스마스의 끝자락을 잡고..... >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남은 시간 즐거운 사랑의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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