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4.11.12 06:39:08
지홍아~
이 그림보고 내가 감동 먹은거 알지?
그림에 버금가는 멋진 댓글을 쓰려고 마음먹고
컴 앞에 앉은지 몇시간째...
좋은 마음 반가운 마음을 보낼께.
이 그림보고 내가 감동 먹은거 알지?
그림에 버금가는 멋진 댓글을 쓰려고 마음먹고
컴 앞에 앉은지 몇시간째...
좋은 마음 반가운 마음을 보낼께.
2004.11.12 20:52:11
어머 병숙이네. 김병숙 증말루 오랫만이다.
반가워.
요새 기억력이 왔다 갔다 하는데
순희도 그렇고 너두 그렇고
옛날 모습이 또렷히 떠오르는게 참으로 신기하다.
다들 웃는 모습들.
순희야
고마워.
너의 봄날같은 마음들을 받아서
그런지 내 마음이 따스해졌네.
오늘은 비가 쫌 많이 쏟아졌거든.
LIZA님
고마워요
여기 저기 다니면서 선/후배님 챙겨주시느라
바쁘시네요.
실은 이 화실에 실린 그림들이 너무 멋져
지난달에 PHOTOSHOP(기초반) 배우러 다닌거 있죠.
인일 동산땜에 배우고 싶은게 많아졌어요.
지금 막내한테서 물려 받은 디카을
쳐다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반가워.
요새 기억력이 왔다 갔다 하는데
순희도 그렇고 너두 그렇고
옛날 모습이 또렷히 떠오르는게 참으로 신기하다.
다들 웃는 모습들.
순희야
고마워.
너의 봄날같은 마음들을 받아서
그런지 내 마음이 따스해졌네.
오늘은 비가 쫌 많이 쏟아졌거든.
LIZA님
고마워요
여기 저기 다니면서 선/후배님 챙겨주시느라
바쁘시네요.
실은 이 화실에 실린 그림들이 너무 멋져
지난달에 PHOTOSHOP(기초반) 배우러 다닌거 있죠.
인일 동산땜에 배우고 싶은게 많아졌어요.
지금 막내한테서 물려 받은 디카을
쳐다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2004.11.13 00:15:46
아침에 댓글달고 나갔다 들어오니
다 날라가 버렸네요.
지홍후배 종교난에서만나고
이곳에서 또 만나니 반갑고 기쁘네요.
너무 훌륭한 그림 ~~!
우리 인일 교복 생각이 나면서
멋진 머리가 부러워 지네요.
다 날라가 버렸네요.
지홍후배 종교난에서만나고
이곳에서 또 만나니 반갑고 기쁘네요.
너무 훌륭한 그림 ~~!
우리 인일 교복 생각이 나면서
멋진 머리가 부러워 지네요.
2004.11.13 22:51:13
여기서 선배님 뵈니 새로운 기분이네요.
저두 반갑구요 그리구 감사합니다.
좋은 글 & 사진들 잘보고 있는 거 아시죠.
이제는 한국책은 접었답니다.
그 마곡사 돌담길 제 컴 배경으로 까니까
꼭 제가 거기 갔다온 기분이 드네요.
용문사 노란 단풍나무 사진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거겠죠?)
이 밑에 있는 그림들 관찰하면서
그림 연습을 많이 해야겠네요. 팔은 좀 아프겠지만.
후회없고 좋은 주말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두 반갑구요 그리구 감사합니다.
좋은 글 & 사진들 잘보고 있는 거 아시죠.
이제는 한국책은 접었답니다.
그 마곡사 돌담길 제 컴 배경으로 까니까
꼭 제가 거기 갔다온 기분이 드네요.
용문사 노란 단풍나무 사진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거겠죠?)
이 밑에 있는 그림들 관찰하면서
그림 연습을 많이 해야겠네요. 팔은 좀 아프겠지만.
후회없고 좋은 주말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어릴 때 그려보았던 만화의 여주인공........
너무 근사해요 선배님......
왜 인제 그리셨어요 ............(투정)
이 곳에서 만나뵙게 되어 더욱 반갑고 기뻐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