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png340고향이 인천이고 부모님도 모두 안계셔서
명절은 다른 날 보다 더욱 한산 적막 쓸쓸...
이런 나를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지금쯤 분주히 부엌을 오가며 음식장만을 하는
어머니들, 며느리들, 딸들께,
몸은 고되겠지만  
모든 것을 즐기면서 기껍게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며  
화이팅을 보냅니다.  화이팅!!!! 아자아자아자!!
(당해보면 그런소리 나올까?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사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