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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2004.09.25 00:29:36

596

337달 밝은 가을밤 코스모스 노래함

목록 수정 삭제

2004.09.25 09:15:10

14.정봉연

선배님, 잠수하셨었다구요? 왜 그러셨어요????
이번 추석엔 잊지 말고 보름달 한 번 꼭 쳐다 봐야겠어요.
두루두루 여러 사람들의 복을 기원해주는 넉넉한 마음도
가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2004.09.25 11:39:02

11.안광희

어디서 많이 보던 구도인데... 통 생각이 안나네.

금년엔 추석 즈음에 한번씩 오던 태풍도 없고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하데요.
송선배님, 봉연이 모두모두
한가위 보름달 같이 둥글둥글 복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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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세요) =33

2004.09.25 15:27:33

14. 조인숙

33인치요?............허리가?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5	쥐꼬리 만큼 - 14.신금재 3	11.안광희	996	2004-10-25
205	글사랑에 늘 아름다운 시와 글을 올리는 14. 신금재 동문의 글을 즐겨 봅니다.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을 가슴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04	오에카키-제목없음 12	11.안광희	590	2004-10-20
204	344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흑!)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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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343담장 넘어 성큼 다가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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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340고향이 인천이고 부모님도 모두 안계셔서 명절은 다른 날 보다 더욱 한산 적막 쓸쓸... 이런 나를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지금쯤 분주히 부엌을 오가며 음식장만을 하는 어머니들, 며느리들, 딸들께, 몸은 고되겠지만...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596	2004-09-25
	337달 밝은 가을밤 코스모스 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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