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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299
2004.09.10
02:50:24
574
330
이번엔 후배들이 어떤 기상천외한 제목을 붙여줄까?
난 다 알아요!!
별사탕 뿌려 놓은거라 그럴꺼죠?
아닙니다.
이 그림은 항가리 국경을 넘으면
펼쳐지는 풀밭에 핀 하얀 꽃들이라오
작은 데이지 꽃과 흰 메꽃 같은것들이
풀밭 가득 피어있는것이 다른나라와 확연히 다르답니다.
이런 풀밭위에서 간간이 축구하는 어린소년의 모습도
눈에 간간히 띠었습니다.
항가리 축구의 앞날은 밝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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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5:41:12
12 황연희
비 오는 날 위에서 찍은 모습
'장대 우산' '이단 우산' '삼단 우산'
선배님 덕에 가 보지 못한 유럽 구경 잘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04.09.10
19:13:10
11.안광희
아니야, 아니야, 그 우산이 아니야.
이번 만리장성 모임후에 먹은 아이스크림에 꽂힌
장식 우산이야. 딱이야. 그 우산.
2004.09.10
23:07:53
3.송미선
우산살 같이보이는것 수정 할수도 없고
꿈에도 생각 못했던 기발난 아이디어네!!
역쉬~~! 이니르의 딸들은 머리하난
천재급이라니깐요.
2004.09.11
01:40:47
12 황연희
글쎄~음
모양은 장식용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보면~음
미선 선배님
담에 그리실 때 고민되겠네요
자꾸 걸고 넘어지니
그래도 재미있지요?
2004.09.11
20:07:53
11.전영희
문익점의 목화송이
2004.09.12
11:33:59
3.송미선
목화송이라 ~~
흠~흠~~
더 기발난거 말하는 후배 나와랏 오~바~~
2004.09.12
17:39:26
11.안광희
누런 보리밭과 푸른 파도에 환호하는 모자쓴 사람들.
2004.09.13
00:15:52
3.송미선
광야~~!
맞어! 맞어!!
모자 쓴 군중들....
2004.09.13
21:58:19
11.전영희
일본 우산
2004.09.13
21:58:51
11/전영희
저 위에 우산이 있군
그럼 취소
2004.09.15
10:21:45
14. 조인숙
선배님 데이지꽃 가타요
조~~~위의 선배님들의 안목을 이해 하세용.....ㅋㅋㅋ
우~~~닭 살.....
2004.09.15
14:51:22
11.안광희
쫀숙, 웬일이셔?
이제 할일 없으셔?
그럼 여기 다시 붓을 잡아보셔.
데이지니 뭐니 아는처~~~~ㄱ 하지말구.
2004.09.15
22:03:52
3.송미선
쫀숙 방문에 힘받는 미선!!
역쉬! 알아주는 사람 딱 하나
닭살이거나 말거나
쫀숙이 최고!!
2004.09.15
23:29:03
14. 조인숙
꽝야 선배님 그동안 저 눈팅족 했쥬....
헌데 너무 선배님을 ........그럴수 있슈?
그리하야 글을 남겼쥬.....기분 나쁨 인감유?
근디 월급 원제 타유???????????
2004.09.16
15:38:58
11.안광희
이미 타 먹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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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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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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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335우~~~~쒸~~~~ 하나 날리고 다시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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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단 말인가.... - 7. 유순애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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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1011
2004-09-20
7. 유순애 선배님의 컬럼을 읽으며 흔히 목격할 수 있는 광경들을 그려봤다. 동감을 하며, 혹시 나도 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지 않나 반문도 해보며. 화장실 문화는 많이 눈에 띄게 달라졌지만 그래도 알게 모르게 여러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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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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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안광희
636
2004-09-19
332창밖의 포도송이가 숨쉴 공간 없이 익었습니다. 예전 외갓집 앞 마당의 우물가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송이 송이 열렸던 포도송이를 외삼촌의 도움으로 발돋움하며 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5
영자와 효리 - 10.김영자
7
11.안광희
922
2004-09-12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10기 영자, 부영, 신옥언니들의 정말 인간미 있고 훈훈한 이야기 꽃이 끊이질 않습니다. 세 언니들 때문에 3동과 10동, 그리고 해외지부는 늘 초만원이죠. 언젠가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만날날이 있으리라...
오에카키-제목없음
15
3.송미선
574
2004-09-10
330 이번엔 후배들이 어떤 기상천외한 제목을 붙여줄까? 난 다 알아요!! 별사탕 뿌려 놓은거라 그럴꺼죠? 아닙니다. 이 그림은 항가리 국경을 넘으면 펼쳐지는 풀밭에 핀 하얀 꽃들이라오 작은 데이지 꽃과 흰 메꽃 같은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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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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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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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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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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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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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328이태리국경을 넘으면 얼핏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달리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 정도로 흡사하다. 가까이 보이는산과 숲 그리곤 길섶에 핀 개나리꽃처럼 생긴 노란 꽃무리 이노란 꽃은 모두 향수재료로 쓰인다나? 가다보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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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덕에 가 보지 못한 유럽 구경 잘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