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327프랑스에서 이태리 국경을 넘거나
또는 독일국경을 넘으면
보이는것은 벌판넘어 보이는 숲과
언덕배기 밀밭이다.
길섶은 온통 야생 양귀비꽃 천지다.
바람에 한들거리는 빨간 양귀비는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또는 독일국경을 넘으면
보이는것은 벌판넘어 보이는 숲과
언덕배기 밀밭이다.
길섶은 온통 야생 양귀비꽃 천지다.
바람에 한들거리는 빨간 양귀비는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모두 기억속에 넣어오신 풍경들이죠?
저도 언젠가는 저런 자연과 벗할 날이 있으리란
소망을 가져 보며...... 어깨는 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