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png278<납량시리즈 1>
너무 섬찟한가?
이곳에 올리진 않았지만 가끔 기괴하거나 으시시한
그림을 여러차례 그려봤었다.
언젠가 봤던 영화에서 여주인공의 뻥 뚫린 가슴이
이 아침에(허인애 버전) 갑자기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