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너무 섬찟한가?
이곳에 올리진 않았지만 가끔 기괴하거나 으시시한
그림을 여러차례 그려봤었다.
언젠가 봤던 영화에서 여주인공의 뻥 뚫린 가슴이
이 아침에(허인애 버전) 갑자기 생각났다.
2004.06.20 09:02:35
보라색이 잘 받으면 미인이라던데..
역시 안광희 선배님의 미모가 그림으로 나타나는 순간이네여.
뻥 뚫린 가슴.. 나 혼자의 힘으로 메꾸기 힘들때
곁에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인일의 선배님사랑+후배사랑
으로 다시 회생시켜야져~~~~
역시 안광희 선배님의 미모가 그림으로 나타나는 순간이네여.
뻥 뚫린 가슴.. 나 혼자의 힘으로 메꾸기 힘들때
곁에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인일의 선배님사랑+후배사랑
으로 다시 회생시켜야져~~~~
2004.06.20 10:29:21
어제 이상한 거이 올라 있길래 뭔가 달라졌나 하였더니
바탕색과 가슴에 왕대포 맞은 여인네 옷이랑 너무 절묘하다
역시 광희 그림은 엽기도 뭔가 있어 보인다
모도에 가면 어떤 조각가가 바닷가에 조각해 놓은게 있는데
아주 엽기 색기적이더라.갑자기 그 생각이...
우린 모두 어쩌면 저렇게 빈가슴 안고 살아가는게 아닐지
셋이 보긴 너무 아까워 얼른 다들 모이라구 광고 때리자 ^^*
영희야 봉연아 심현숙 미선이(아해) 혜숙 인숙 !!!
얼른 와서 보라 여인 가슴 우리가 채워 주자
광희야 산티아고 언제 어케 전해 줄까?
기둘리는 사람들 있어서 언넝 먼저 보라구 하고픈데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유명한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하는 일 없이 바빠서 산에도 잘 못가고 그리워만 한다
이왕이면 납량 특짐으로 멋진 그림 몇 점 더 어떨까?
바탕색과 가슴에 왕대포 맞은 여인네 옷이랑 너무 절묘하다
역시 광희 그림은 엽기도 뭔가 있어 보인다
모도에 가면 어떤 조각가가 바닷가에 조각해 놓은게 있는데
아주 엽기 색기적이더라.갑자기 그 생각이...
우린 모두 어쩌면 저렇게 빈가슴 안고 살아가는게 아닐지
셋이 보긴 너무 아까워 얼른 다들 모이라구 광고 때리자 ^^*
영희야 봉연아 심현숙 미선이(아해) 혜숙 인숙 !!!
얼른 와서 보라 여인 가슴 우리가 채워 주자
광희야 산티아고 언제 어케 전해 줄까?
기둘리는 사람들 있어서 언넝 먼저 보라구 하고픈데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유명한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하는 일 없이 바빠서 산에도 잘 못가고 그리워만 한다
이왕이면 납량 특짐으로 멋진 그림 몇 점 더 어떨까?
2004.06.20 11:25:37
이잉~ 선배님, 왜 이렇게 오랫만에 오셨어요? 이제나 저제나 하며 매일 들락거렸잖아요. 미선선배님 방에 가서 선배님 안 나타나신다고 일렀대~요. 선배님은 A자도 멋지게 쓰시네요.
근데 그림이 으시시하긴 하네요.
이정기 선배님, 음악회 갔던 날, 스스럼 없이 손 맞잡고 공연장으로 올라 가던 일 나중에도 생각날것 같아요. 좋았어요.
근데 그림이 으시시하긴 하네요.
이정기 선배님, 음악회 갔던 날, 스스럼 없이 손 맞잡고 공연장으로 올라 가던 일 나중에도 생각날것 같아요. 좋았어요.
납량특집으로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