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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4961
2004.06.06
23:10:00
624
268
미사리 강변에 있는 구산성지에 갔다왔다.
성지 마당안 조그만 수녀원은 꽃이 만발해
동화속의 집이였다.
너무아름다워 꿈속처럼 아름다워
그곳에 사는 수녀님은 늘 행복하실것만 같았다.
싸리 울타리 너머 앞뜰의 난초는 우리들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하였다.
너무고운 자태의 청초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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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7
10:07:06
11.안광희
난초가 활짝피어 싱싱해 보여요.
생일 카드로 만들면 정말 예쁘겠네요.
그나저나 선배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시면
이곳이 좀 한적해 질텐데 우짜죠?
2004.06.07
10:12:59
3.송미선
걱정하지 말래니깐~~
본이 거점이니까 독일에 있을때는 종종 소식전할께
그리구 세월은 참 빠른거 모르나?
눈깜짝할 사이라는거...^ㅡ^*
2004.06.07
10:15:43
11.안광희
괜히 친구분 집에서 민폐 끼지지 마시고 한달간 컴퓨터는
잊으세요. 그리고 여행만 즐기시고요.
그쪽엔 인터넷 사용료가 비싸다 들었거든요.
여긴 가끔 지수랑, 또.... 미선이가 있잖아요.ㅎㅎ
2004.06.07
12:07:58
3.송미선
글쎄 ? 잊어질까?
민폐가 된다면 자제하겠지만......
혹시 그동안 나 잊어버리진 않겠지?
요번주중에 저녁 한번 같이 먹어야 될텐데.....
2004.06.07
20:43:01
14.정봉연
난초=청초? 실물보다 더 예뻐 보이는 난초네요.
유럽은 인터넷사용료가 그렇게 비싸대요?
송미선 선배님 궁금해서 한달이나 못 참으실텐데... ㅎㅎ
2004.06.07
20:53:18
11.최예문
선배님 독일 가시면 맥주랑 쏘세지 실컷 드시겠다, 부러워요~~~~!!! 멋진 곳도 많이 보시고요, 뭔 실수 하실까 기대해도 되남요? ㅋ
2004.06.07
21:41:48
3.송미선
후배덜아!~~
요번엔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싶다.
독일간지 근40년이된 천사표 친구가
몇번 갔던데를 우리 안내한다고 휴가를 내
동행하게 되었단다.
같이가는 친구도
국민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동창인 진짜 천사표다.
천사가 양쪽에서 호위하는데 뭔탈이 생기겄냐?
그러니 일단은 걱정놓고 느긋이 다녀오련다.
실망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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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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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달 동안 잘들 지내~~~ 사랑하는 후배들아 그리고 심현숙 후배의 이쁜딸 미선이~~ 1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안녕^&^* 사랑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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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나의 빨간머리> 미선아, 불현듯 이 아줌마도 미선이 덕분에 전에 쓰던 아바타가 생각났다. 왜 내가 빨간머리를 내 아바타로 썼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꾸밈없고 발랄하고 순진하고 엉뚱한 그런 면들이 마음에 들었었나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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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71이 그림은 빨간머리 앤을 그린 것이예요. *^^* 빨간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간머리 앤 우리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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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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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7
270<장승포의 밤> 노래 제목같죠? 거제도에서는 멸치잡이 배가 만선의 기쁨으로 귀항하는 것을 자주 봤는데, 인천에 살면서 이런 풍경은 별로 못봤네요. 소래에 가면 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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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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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미사리 강변에 있는 구산성지에 갔다왔다. 성지 마당안 조그만 수녀원은 꽃이 만발해 동화속의 집이였다. 너무아름다워 꿈속처럼 아름다워 그곳에 사는 수녀님은 늘 행복하실것만 같았다. 싸리 울타리 너머 앞뜰의 난초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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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이번엔 귀여운 아이를 그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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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카드로 만들면 정말 예쁘겠네요.
그나저나 선배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시면
이곳이 좀 한적해 질텐데 우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