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차지수

2004.05.24 23:29:25

693

250ㅎㅎ 내가 그린거

목록 수정 삭제

2004.05.25 01:05:21

3,송미선

나의 사랑스런 조카
지수
너무 잘그렸다.
지금 바람이 부는것 같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우리 지수
내가 안 이뻐할수가 없다

2004.05.25 08:22:03

11.전영희

오잉? 조카..?
반가워요.
초등시절 만화에서 보았던 꿈속의 공주같아요
흠..................

2004.05.25 15:06:02

11.안광희

조카라면 몇살쯤 일까요?
마치 @~(-.-@~) ←요것 같죠?
그림으로 보면 지수는 예쁜 소녀 일 것 같아요.
맞아요? 미선 선배님.

2004.05.25 16:58:50

지수

-_-;; 우음 15살 이예요;; 하하하;; ^^*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9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61	2004-05-29
149	256창 밖에는 비 오고요 바람 불고요~~~
148	오에카키-제목없음 4	지수	570	2004-05-28
148	255ㅎㅎㅎ 힘들게 그린;;; ㅠㅠ 이거 하나 날려서 막 울었어요 ㅠㅠ ㅋㅋㅋㅋ
147	오에카키-제목없음 9	3송미선	583	2004-05-27
147	253알아 맞춰 보세요?
146	오에카키-제목없음 9	11.안광희	591	2004-05-26
146	252 < 蓮 = 淵 >
145	오에카키-제목없음 4	차지수	925	2004-05-24
145	251이모 올렸어요 ㅋㅋ ^^ 처음인데 어때요? ㅎㅎㅎㅎㅎ
	오에카키-제목없음 4	차지수	693	2004-05-24
	250ㅎㅎ 내가 그린거
143	오에카키-제목없음 5	11.안광희	693	2004-05-24
143	249<황혼의 아암도> 파도가 밀려 오는 장면을 본적이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방파제로 둑을 쌓는 공사가 계속되어 막힌 갯벌에 물이 잘 들지를 않아 전에는 수많은 작은 게들이 계단까지 오르락 내리락 거렸었는데 지금은 갯벌 ...

쓰기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