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황혼의 아암도>
파도가 밀려 오는 장면을 본적이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방파제로 둑을 쌓는 공사가 계속되어
막힌 갯벌에 물이 잘 들지를 않아
전에는 수많은 작은 게들이
계단까지 오르락 내리락 거렸었는데
지금은 갯벌 썪는 냄새가 납니다.
2004.05.24 10:51:27
3.송미선
2004.05.24 11:35:56
14.정봉연
2004.05.24 13:03:02
11.안광희
2004.05.24 13:09:59
14.정봉연
2004.05.24 13:14:30
11.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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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여사는 개펄사진 자게판에 올리구
둘리 어디같이 갔다 온겨?
바다가 꿈속 같다.
이런 아암도 앞바다는 이젠 꿈속에만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