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2004.05.17 23:38:47

681

239글자연습
얼아맞춰 보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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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7 23:46:18

11.안광희

물론 '인일여고'죠?
깜찍한 선배님, 이제는 퀴즈도 내주시네요.ㅋㅋㅋ
제목이 없었으면 예쁘고 눈이 큰 물고기들 인줄 알았어요.
어휴! 요즘 한복을 입히느라 이곳 손이 안잡히네요.

2004.05.18 00:58:57

3.송미선

너무 쉬운 문제 냈는가벼~~
아님 광희는 퀴즈박사
그래 오늘은 또 누구한복 입히려나?
봉연이 질색하는데 얼른
쫀숙과 진숙 정기와 우숙에게 입혀봐
그래야 봉연이 한테 덜 시달릴껄*^8^;;

2004.05.18 01:03:37

11.안광희

제가 입습니다. 에궁~

2004.05.18 14:52:02

12.황연희

무슨 추상화인가 했더니?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2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591	2004-05-24
142	248인애네 밭에서 영글고 있는 육쪽 마늘 허공! 올 마늘농사는 엄마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풍성한 수확을 올리시면 좋겠다.
141	오에카키-제목없음 3	17.심현숙1	658	2004-05-22
141	246새콤 달콤 맛있는 오렌지 드세요~ <미선이 솜씨예요>
140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811	2004-05-22
140	245중국 상하이의 길주변 화단은 잡초하나없이 클로버를 빽빽히 심어 조경했다. 잡초처럼 하찮게 여기던 풀이 무리저 피어있는게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보잘것없는것도 배려하고 신경쓰면 제몫을 몇배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 되었다....
139	오에카키-제목없음 7	3.송미선	681	2004-05-21
139	244백운역 철로가에 무쳐 피어있는 냉이꽃 그저 스쳐 지나갈수 있는것도 어느날 갑자기 눈에 띠거나 잘 살펴보면 너무 아름다운것을 발견 할수있다.
138	오에카키-제목없음 6	17.심현숙1	680	2004-05-19
138	242간식과 커피 드시와요.
137	오에카키-제목없음 4	17.심현숙1	754	2004-05-19
137	241사이버 귀신이 무서워!!
	오에카키-제목없음 4	3.송미선	681	2004-05-17
	239글자연습 얼아맞춰 보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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