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흔적이 안 보이면 궁금하고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도 되고 그래요. 편찬으셨군요. 얼른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몸이 안 좋아 누웠다가도 눈을 잠시 붙이고 벌떡 일어나 모니터 한번 둘러 보고 또 눕고......... 것도 병이예요.
노랑 개나리 입에 물고 바람나고픈 날들입니다. ㅋㅋ
아드님에게 전해 주세요 관리자 집에 대 1학년 딸이 있다구 ㅋㅋㅋ
아이구 나 왜 이러나.
2004.03.29 23:44:32
11.안광희
앗! 영희도 여기 있구나. 그새 글 달았네.
선배님, 잘 하려고 애쓰지 않은 그림이 이정도?
클났네. 선배님, 인숙이....복병 영희까지.
영희야, 조선배님 아드님은 적어도 결혼을 했을 것 같은데?
꿈을 깨셔.
선배님의 개나리 한 줄기 잘라서 컴퓨터 옆에 꽂아 놓을께요.
쾌차하셔서 다행이에요.
2004.03.30 19:51:06
11.강명희
우리 딸도 그래요,
홈피지기는 기술만 있어도 안된다구요.
우리 홈지기는 기술과 감성과 열정...삼박자가 맞아아 한대요.
편찮으시다더니 나으셨는지요.
노랑 개나리 입에 물고 바람나고픈 날들입니다. ㅋㅋ
아드님에게 전해 주세요 관리자 집에 대 1학년 딸이 있다구 ㅋㅋㅋ
아이구 나 왜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