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4.03.29 21:56:15
어줍잖게 상상력을 이끌어 낼려니 머리의 한계가 오더라 그래서 보고 그린거야 . 글씨체는 내맘대로체야. 내가 개발했어.
너의 그 맛갈스런 평을 듣는게 더 재미있다.
모니터 안에다가 하트를 그릴까.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저걸 써봤지.
좌우간 재미있고나
너의 그 맛갈스런 평을 듣는게 더 재미있다.
모니터 안에다가 하트를 그릴까.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저걸 써봤지.
좌우간 재미있고나
2004.03.29 22:54:24
언니가 잠수한 동안 후배들이 이코너를 사수했네
죄다가 머리들은 기똥차
나두 잘 그릴려하면 스트레스 쌓여
명 단축 될까봐 대강 편하게 그리기로 작정했다.
새로 입성한 조인숙 환영이다.
종종 만나자.
죄다가 머리들은 기똥차
나두 잘 그릴려하면 스트레스 쌓여
명 단축 될까봐 대강 편하게 그리기로 작정했다.
새로 입성한 조인숙 환영이다.
종종 만나자.
2004.03.29 23:20:21
선배님, 잠수하신게 아니고 어디 아프셨다고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게시판의 댓글이 달려서
지금은 좀 나아지셨을꺼라 생각되요.
여기는 프로가 필요 없답니다.
표현하고 싶은 모습, 쓰고싶은 단어, 해보고 싶었던
스타일등 그날의 마음에 따라 마우스 가는대로 그저
그렇게 슥슥 그려가며 메꿔가며 때론 문질러가며
스트레스도 푸는 그런 곳이에요.
그러다 보면 나중엔 정말 프로가 되는 사람도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게시판의 댓글이 달려서
지금은 좀 나아지셨을꺼라 생각되요.
여기는 프로가 필요 없답니다.
표현하고 싶은 모습, 쓰고싶은 단어, 해보고 싶었던
스타일등 그날의 마음에 따라 마우스 가는대로 그저
그렇게 슥슥 그려가며 메꿔가며 때론 문질러가며
스트레스도 푸는 그런 곳이에요.
그러다 보면 나중엔 정말 프로가 되는 사람도 나오지
않을까요?
2004.03.29 23:28:27
송미선 선배님 선배님 그림 올라 오는 동안 저는 끙 끙 거렸어요..."어떻게 그리는 거지?..." 하고요.
드디어 발견 했던 거였였습니다.(연변 소년 스타일)
저도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요..
미대 가려다 못 갔거든요.
또 다른 재미꺼리가 생겼어요.
선배님 자주 뵈요...
안광희 선배님도요...
또 다른 수다방???
드디어 발견 했던 거였였습니다.(연변 소년 스타일)
저도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요..
미대 가려다 못 갔거든요.
또 다른 재미꺼리가 생겼어요.
선배님 자주 뵈요...
안광희 선배님도요...
또 다른 수다방???
2004.03.29 23:39:28
지금 이 순간 이곳엔 송미선 선배님, 조인숙 후배님, 그리고 나. 확신해요. 같이 있는 느낌.
미대 가려했다고요? 흐~유.
지금도 여기서 목이 달랑거리고 있는데
인숙후배가 제 실력 발휘하면, 난 워째?
그래도 좋아요. 맘껏 그 끼를 풀어줘요.
난 여기가 북적거리면 너무 신나요.
미대 가려했다고요? 흐~유.
지금도 여기서 목이 달랑거리고 있는데
인숙후배가 제 실력 발휘하면, 난 워째?
그래도 좋아요. 맘껏 그 끼를 풀어줘요.
난 여기가 북적거리면 너무 신나요.
하기야 컴 도사가 하트를 그렇게 그린건 일부러 했단
느낌을 팍 받았지.
예서체 비슷한 글체.
아마 조~ 밑에 내가 쓴 '다시 입고싶다'의 글씨를
한방 먹이는 듯한 느낌이야. 그런 의도는 아니지? 그치?
그래도 난 이렇게 잘 못써. 맞아.
그런 말도 있단다. '천재는 악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