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2004.03.24 02:59:35

670

번지는 연습삼아
여자그려보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이네
고것 참 어렵구먼 ~~광희는 어찌 그리 잘 그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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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4 10:37:28

11.전영희

파스텔 톤이 봄 느낌이 나요 속눈썹도 근사하구......
제목: 지난 봄을 그리워 하는 여인 이라고 감히 하나 달아보았답니다

2004.03.24 10:41:28

안광희

Good ! Good! Good!
아주 환상적인 수채화같아요.
선배님은 시작인 반이 아니네요.
시작 하시자 마자 下山 하셔야겠어요.ㅎㅎ
저 도망갑니다. =33

2004.03.24 10:48:07

3.송미선

난 요즘 후배들 때문에
살만 난당~~~
도망 가면 끝 까지 쫒아갈껴
나 물귀신표인거 몰랐지~롱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3304	2004-03-28
72		스웨터가 지겨운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교복을 다시 입어보고 싶어요.
71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701	2004-03-27
71		동해바다의 일출 번지는 연습하다가 역광으로 나무 좀 그려 보았는데 손목만 아프고 내뜻대로 구도가 안잡히니 답답 하기 이를때 없다.
70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703	2004-03-25
70	152 고목에도 새봄이 옵니다. 기지개를 펴고 봄을 느껴봅니다. 어린 새싹이 큰 그늘을 만들듯 모두의 삶이 풍요로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9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10	2004-03-24
69		나는 기다린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670	2004-03-24
		번지는 연습삼아 여자그려보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이네 고것 참 어렵구먼 ~~광희는 어찌 그리 잘 그린담~~~~
67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17	2004-03-22
67		요즘 깊은 생각 하기 싫고 글 쓰는것도 마땅치 않고 그저 봄을 노래하고 싶다.
66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823	2004-03-21
66		남녁 산엔 산수유 매화꽃 망울이 터지며 봄의 노래를 합창하는데 우리도 같이 봄노래 부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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