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2003.10.03 00:05:54

654

77제목 : 바다로 간 女子
성애야, 우리 바다로 가자.

목록 수정 삭제

2003.10.03 07:57:40

전영희

광희야. 나도 바다 가고 싶어.
성애만 데려갈꺼야?

2003.10.03 10:58:59

성옥2

여기 물을 보니 파란것이 남쪽바다네??
여기오면 저런것 싫도록 볼수 있지....,
근데 광야..난 그림은 잘안돼....
그러니까 나 감초는 이니다.뭐~

2003.10.04 16:04:41

강세오

가을바다, 한적함이 매력적일 듯합니다.
북적대는 여름바다는 산만하지요?
겨울바다는 넘 스산하고요.
뒷모습만 보니 안타깝네요. 함 돌아보세요.

2003.10.04 17:31:14

재숙

돌아보면 도망가려구....

2003.10.04 20:53:10

안광희

얼굴이 폭탄이거든.

2003.10.13 11:01:02

유성애

끝내준다. 너무 가고싶어 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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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21 그리다 보니 또 무서워졌네. 밤에는 절대로 보지 말것. 그냥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고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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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80소설 스토리를 생각하며 '정이'의 슬픔을 표현해 봤어. 할 수 없이 모델은 내가 하고. 사실은 머리를 잘랐거든. 바다로 간 여자 그린 날. 허리가 내가 아니라구? 나 맞어.
	오에카키-제목없음 6	안광희	654	2003-10-03
	77제목 : 바다로 간 女子 성애야, 우리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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