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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이성옥2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2867
2003.08.25
14:31:46
781
21
merry 추석*^_^*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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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14:42:44
김인희
맛내기 선상님~
이번 추석에는 어떤 메뉴~올릴건가요 ~
기대할께요~
아~
달도 밝다.
강강수월래~강강수월래~
2003.08.25
14:47:52
이성옥2
뭘로 올릴까요???주문하세요!!!성심껏 모시겠사옵니당!!!
2003.08.25
14:48:16
김정애
힘내라 힘!! 여수아지매! 망친 부침개 맞지?
2003.08.25
14:55:03
강세오
성옥2님도 한 작품? 달덩이같은 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여자 피카소 많이 나오겠는데요.
2003.08.25
15:38:45
이성옥2
모나~그림은 망쳐도 부침개는 도사급이야 ㅎㅎㅎ
정말 그리 보이니 흑흑~~
2003.08.25
17:39:59
전영희
정애가 모르는 것도 있구나, 망친 부치미 뜯어 먹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데....
2003.08.25
19:07:01
김인희
영희가 진짜배기 맛을 아네..
역시 넌~진짜 영희야..ㅎㅎㅎㅎ
2003.08.26
06:42:14
김정애
어머! 얘들 댑다 웃기네. 내가 은제 망친 부침개 맛 없다구 그랬니? 글구 울엄마가 망친 부침개 먹으면 소박 맞는다 그랬어.
2003.08.26
07:37:41
전영희
쩡야, 얼마나 망친 부침개가 맛이 있으면, 엄마가 그런 핑계를 대셨을까아.. 엄마 혼자 몰래 잡수신거야 ...
2003.08.26
13:19:38
안광희
얘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웬 부칭개 타령이야?
추석이라고 과감히 쓰는 용기. 누가 저 그림을 감히 설날이
라고 생각할 수 있겠니?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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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4
김인희
818
2003-08-25
26제목 : 감사 메시지. 영희야~ 고마워...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이런~ 공간을 만들어줘서 너무 기쁘구나.. 널..사랑하는 칭구라면 ~ 모두가~ 기뻐할거야~ 너의 노고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I love you~
15
오에카키-제목없음
8
김인희
1199
2003-08-25
25제목 ; 모(? )사랑 비가 너무 많이와서 ~ 벼농사 잘됐는지 모르겠네.. 모든 농작물이 풍년이었으면 촣겠다. 벼 농사 잘 된것 같니? 정애야~ 광희야~ 영희야~ 신애야~두선아~ 정옥아~성애야~ 이 벼 잘익으면 택배로 보내줄께~
14
오에카키-제목없음
11
정옥
748
2003-08-25
20광희야.버버리깃 세우고 스카프두르고 가을여행가라 광희에게 주는 옷선물이야. 구두맘에 들런지 모르겟다. 낙엽쌓인 길걷다가 이쁜 카페나오면 음악들으며 커피한잔 마셔보고.. 손이 말을 안들어 제대로 안그려진다.힘들어에고....
오에카키-제목없음
10
이성옥2
781
2003-08-25
21merry 추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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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6
안광희
852
2003-08-25
18a three-folded mirror 얼굴을 비추는것 너무 무서워서 아예 색깔있는 거울을 본다. 나이 들면 점점 거울 보기가 무서워 지는데 클났다. 너희들도 거울에 색으로 코팅을 해 놓으렴.
11
오에카키-제목없음
5
김정애
668
2003-08-25
17영희야! 아오리 사과 너 먹어!! 아 참 제목! 단순2
10
오에카키-제목없음
11
김인희
883
2003-08-25
16제목 :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사랑해~ 그대만을 ~ 우리는 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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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는 어떤 메뉴~올릴건가요 ~
기대할께요~
아~
달도 밝다.
강강수월래~강강수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