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회원 가입
로그인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또 둘러앉은 우리들
12.강신영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50707
2007.04.22
10:27:23 (*.44.112.115)
1614
우린 어딜가나 잘 둘러앉아요.
빙 둘러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조금씩 세월의 다리를 건너는 소리가 들려요.
임규가 여행짱인데 매번 참 힘들터인데도
싫은 내색 한번 하지않고 시원스럽게 일 추진도 잘해요.
이번 여름엔 우린 또 어디로 떠날까?
항상 함께 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은데 맘처럼 여의칠 않네요.
지금부터 저도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지.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들이여! 잘지내자!
이 게시물을...
크기변환_IMG_1152.JPG (216.9KB)(0)
크기변환_IMG_1156.JPG (200.2KB)(0)
크기변환_IMG_1157.JPG (243.4KB)(0)
크기변환_IMG_1158.JPG (142.2KB)(0)
크기변환_IMG_1159.JPG (148.7KB)(2)
목록
2007.04.25
12:52:34 (*.126.5.232)
12.곽경래
규야,,
그 과자 신랑이랑 잘 먹었니?
바나나는 딸이 달라 하고, 과자 주니깐 울 남편 싫다 하더니
어느새 혼자 다 먹었더라,,
설경아 이래저래 네 덕 많이 봤다.
2007.04.25
14:15:23 (*.165.86.94)
12김혜숙
얘들아, 돗자리는 어디갔니? ㅎ
조회 수
날짜
번개치던 그날에
(
5
)
12.정화
2007.08.01
조회 수
976
우리의 만남
(
1
)
12.강신영
2007.07.29
조회 수
934
우리의 만남
(
4
)
12.강신영
2007.07.29
조회 수
923
우리의 만남
(
2
)
12.강신영
2007.07.29
조회 수
1075
우리의 만남
(
4
)
12.강신영
2007.07.29
조회 수
1996
여름날의 계곡은...
(
2
)
12.정화
2007.07.21
조회 수
1374
친구들아
(
4
)
12.이선옥
2007.07.14
조회 수
963
정겨운 만남
(
1
)
12.강신영
2007.06.20
조회 수
1112
간만의 만남
(
2
)
12.강신영
2007.06.20
조회 수
1180
새로한 액자
(
2
)
12.강신영
2007.06.20
조회 수
884
숨은벽
(
5
)
12.정화
2007.06.08
조회 수
948
철쭉동산에서
(
3
)
12.정화
2007.05.20
조회 수
1101
보조 사진
12.정화
2007.05.10
조회 수
1162
미 동부 친구들과...
(
2
)
12.김은혜
2007.04.30
조회 수
1601
진달래산
(
3
)
12.정화
2007.04.27
조회 수
952
어린이 대공원
(
3
)
12.이설경
2007.04.25
조회 수
998
내 어머니의 정원3
(
4
)
12.이설경
2007.04.24
조회 수
1177
내 어머니의 정원2
12.이설경
2007.04.24
조회 수
1077
내 어머니의 정원1
(
4
)
12.이설경
2007.04.24
조회 수
1521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또 둘러앉은 우리들
(
2
)
12.강신영
2007.04.22
조회 수
16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그 과자 신랑이랑 잘 먹었니?
바나나는 딸이 달라 하고, 과자 주니깐 울 남편 싫다 하더니
어느새 혼자 다 먹었더라,,
설경아 이래저래 네 덕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