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지역이어서 그간 개방하지 않다가
얼마전 개방했다는 월미공원에 올라가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들과 바다 정경, 비릿한  바다내음을 흠뻑 들이켰고,

여객선이 정박하는 바닷가 음식점.
붉게 지는 석양과 불꽃놀이까지 즐기며
운치있는 저녁식사시간을 보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