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가장 부티나는 나라였어요.
스위스같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리고 잘 보존된 옛 건물들, 거리의 여유.
실제로 국민소득도 우리의 두배라면서요? 전 우리 국민소득이 이 나라의 반이라는 것 알고
놀랐네요. 우리가 그렇게나 많아? 하면서... 덕분에 저같은 필부도 이런 여행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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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18:33:36 (*.121.5.66)
정 화야,
알맞게 줄여졌네?
오스트리아도 갔었구나.
난 왜 맨날 땀 흘리고 덥고 열악한 곳만 가게 되는지.
맨 아래 드래스는 마치 너희 세모녀의 손길을 기다리는듯 하다.
알맞게 줄여졌네?
오스트리아도 갔었구나.
난 왜 맨날 땀 흘리고 덥고 열악한 곳만 가게 되는지.
맨 아래 드래스는 마치 너희 세모녀의 손길을 기다리는듯 하다.
2007.08.26 18:54:42 (*.10.79.65)
광희언니,
소리없이 이곳저곳 살펴주셔 감사해요.
아이들을 끌고 가자면 여행지로 유혹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언니,
다 ~ 지나갔나요?
모두에게 평안이 다시 함께 하기를 바래요.
소리없이 이곳저곳 살펴주셔 감사해요.
아이들을 끌고 가자면 여행지로 유혹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언니,
다 ~ 지나갔나요?
모두에게 평안이 다시 함께 하기를 바래요.
2007.08.26 18:57:23 (*.133.164.131)
조~기 모쨜트생가 근처에서 우아하게 노천까페에 앉아
비엔나 커피를 즐겼지....
정화는 조목조목 사진도 잘찍었네~이~뽀~!
비엔나 커피를 즐겼지....
정화는 조목조목 사진도 잘찍었네~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