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부티나는 나라였어요.
스위스같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리고 잘 보존된 옛 건물들, 거리의 여유.
실제로 국민소득도 우리의 두배라면서요?  전 우리 국민소득이 이 나라의 반이라는 것 알고
놀랐네요.  우리가 그렇게나 많아? 하면서...    덕분에 저같은 필부도 이런 여행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