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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네
12.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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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23:13:41 (*.10.79.213)
807
그 시절엔 오리나무 숲에 가는 길이 꽤 멀었었는데... 에게, 교실에서 동산으로 가는 길이
이 정도였단말야? 낡고 장식없는 가건물같은 곳이었지만 식사장소의 창을 통한 풍경은
봄을 다 담고 있는것 같았다. 정인이는 그 꽃들이 우리 가기 전 미리 펴 버릴까봐 조마조마
했었단다. 얘들아, 참 고왔지? 도시락이 아닌 촉촉한 밥에 국에 나물에 전에 회에....
출장음식 준비해준 양순이, 혜숙이.... 고맙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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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00:07:17 (*.34.65.229)
12.김춘선
너무 곱다.
사진으로 보여준 정화가 정말 고맙네.
그리움도 어찌 보면 하나의 허상인지도 몰라.
그래도 그립다.
2007.04.20
08:35:21 (*.114.60.129)
12.강숙희
춘선아!
허상이라도 좋아.
마음에 그리움 하나 품지 않고 사는 인생이란 얼마나 삭막한고?
친구들 올려준 사진에 넉잃어 수업준비도 뒷전이고,
옆선생님 말엔 건성으로 응응거렸다. 에궁...정신 차려야지.
춘선아 왜 요즘 너의 아름다운 글 보기 어렵니?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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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여준 정화가 정말 고맙네.
그리움도 어찌 보면 하나의 허상인지도 몰라.
그래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