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2004.04.26 07:06:04 (*.154.146.51)
건강하신 모습이 인일홈 곳곳에서 보이는 전선배님께 이아침 화이팅!!!!
새로운 이름들이 속속 올라오는 기쁨도 우리의 선물!!
서로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안고 다가가는 inil.or.kr !!!
새로운 이름들이 속속 올라오는 기쁨도 우리의 선물!!
서로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안고 다가가는 inil.or.kr !!!
2004.04.26 09:02:38 (*.114.54.209)
영희씨 왜이리 허약해!
그동안 내가 너무 소홀했나 싶네.
나도 몸이 안좋아 그렇다고 누울 정도로 아픈 것도 아니고 해서 저번 주일은 이를 악물고 가까운 학교 운동장을 걷고 집에 들어와 스트레칭을 했더니 기분도 양호해지고 몸도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야.
이제 누가 우리를 기쁘게 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될 것 같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약해질 때 자기 스스로 충전하고 남은 힘이 있다면 나누어 주고 살자.
전영희 힘내!
자기가 무너지면 인일이 위태롭다.
화이팅이다!!!
그동안 내가 너무 소홀했나 싶네.
나도 몸이 안좋아 그렇다고 누울 정도로 아픈 것도 아니고 해서 저번 주일은 이를 악물고 가까운 학교 운동장을 걷고 집에 들어와 스트레칭을 했더니 기분도 양호해지고 몸도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야.
이제 누가 우리를 기쁘게 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될 것 같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약해질 때 자기 스스로 충전하고 남은 힘이 있다면 나누어 주고 살자.
전영희 힘내!
자기가 무너지면 인일이 위태롭다.
화이팅이다!!!
2004.04.26 11:32:39 (*.203.25.150)
정인언니가 소홀히 했다는 표현이 왜 이리 다정다감 친근..하게 느껴지지요?
그간 소홀히 대하셨던거 다 용서해 드릴께요 ^^
저 보다도 언니가 건강에 더 신경을 쓰셔야겠어요
언니네 학교근처에 지날때 언니 생각한다는거......이참에 고백하구요
언니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i)
그간 소홀히 대하셨던거 다 용서해 드릴께요 ^^
저 보다도 언니가 건강에 더 신경을 쓰셔야겠어요
언니네 학교근처에 지날때 언니 생각한다는거......이참에 고백하구요
언니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i)
2004.04.26 14:24:49 (*.207.202.228)
되도록 컴 앞에 앉지 않으려고(근염 땜에)하는데 궁굼해서.....
와!
실물보다 더 아름다워요(오늘 날씨가 좀 꿀꿀하잖아요)
오후에 전국적으로 비 온다는데 얘들이 더 싱싱해졌으면 좋겠어요(대리만족)
음악도 너무 경쾌하고 멧세지가 담겨있네요
Very~Good!
와!
실물보다 더 아름다워요(오늘 날씨가 좀 꿀꿀하잖아요)
오후에 전국적으로 비 온다는데 얘들이 더 싱싱해졌으면 좋겠어요(대리만족)
음악도 너무 경쾌하고 멧세지가 담겨있네요
Very~Good!

2004.04.26 16:23:47 (*.217.134.38)
영희씨 지독히 아팠군요. 선명한 철쭉과 파아란 하늘, 그리고 경쾌한 노래가
그걸 말해주네요.
전에도 한번 병원에 입원했단 글을 읽은 적 있었는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에 유의하기 바랄께요.
제가 그간 소홀했던것도 다 용서하시구료.^^
그걸 말해주네요.
전에도 한번 병원에 입원했단 글을 읽은 적 있었는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에 유의하기 바랄께요.
제가 그간 소홀했던것도 다 용서하시구료.^^
2004.04.26 20:33:59 (*.203.25.150)
사진 전문가들에게 첫번 째 노랑꽃 사진과 맨 아래 하늘이 있는 사진 두개를 호평 받았답니다
ㅎㅎㅎㅎ
기분 zzae지는 고만여 ~
아비요~~~~~
근데 숙희온냐.
맨 마지막 문귀가 꼭 연애편지 같아여 (:f)
ㅎㅎㅎㅎ
기분 zzae지는 고만여 ~
아비요~~~~~
근데 숙희온냐.
맨 마지막 문귀가 꼭 연애편지 같아여 (:f)
2004.04.27 00:37:29 (*.238.66.199)
제자리 찾았네요 ㅊ ㅋ ㅊ ㅋ !!!
이 노래 영희씨가 부른 줄 알았다니까
나의 멍청함이 그대를 즐겁게 해드렸나요???
근데....아직도 ??? 영...정말 영희가 부른노래 아닌감??
이 노래 영희씨가 부른 줄 알았다니까
나의 멍청함이 그대를 즐겁게 해드렸나요???
근데....아직도 ??? 영...정말 영희가 부른노래 아닌감??
아직 다리가 후들대더군요
나는 아파 죽을 뻔 했는데 자연은, 세상은 이렇게 나하곤 무심하게 변해있더군요
사는게 다 그런거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 사랑하며 사십시다, 모두..
내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있음에 사랑만 해도 부족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