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10회가 30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

11일 30주년 행사를 마치고 함께 밤을 새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30년의 세월이 금방 녹아 다시 여고시절로 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무주리조트로 수학여행을 갔지요.

가을 향기를 맡으며  또 한 장의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순환 버스를 기다리며




는개 맞으며


곤도라 타고 올라간 정상


단풍이 곱게




설천호의 가을


호숫가 노천 카페에서 차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