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의 친구들, 그리고 마음속 친구들

너무나 수고한 강신영 회장                       너무나 수고할 한의순 회장

엄청난 일들을 시원시원하게 해 낸 윤영혜 총무

회장 인사

총무 인사는 듣지도 못 했네. 박수 박수!!!

모두 모두 고마워 임원진들~~

그저 고맙고 고맙고

두 두 두 두 .........

신임 회장 한 의 순

부회장을 소개합니다. 방윤순

제주 여행에서 너무 감동 받아 어려운 일을 덥썩 받은 윤슌이.

감동도 함부로 받으면 안 된다는....^^

어쨌든 우리는 든든.

그리고 오늘 일이 있어 못 왔지만 총무는 전순복!

든든 든든!!!

그리고 호피 호피

그저 웃고 웃고

웃는 얼굴은 확실히 예쁘다.

일년 동안 친구들 줄 것을 모아 게임하며 즐겁게 나눠주는 12기 천사 안나

요술도 한다!

검은 색이 총천연색으로 바뀌고....

우리는 자라나는 새싹을 위해 최선을 다해 웃어 줬다;;

제주 여행 혜숙이와 더불어 일등공신인 복희가 납시었다.

멋진 여인! 오랜만에 모습 보여 준 화숙이, 일선이, 옥진이

반가워 친구들~~

오늘도 또 배운다.

이슬만 먹고 사는 애들

안나와 춘홍이

저 허리 현실?

웃기는 애들 정말!

주세요 주세요 그저 확 주세요~

받았다.

안나야 애썼다.

고맙다.

신영이가 준비한 보자기 가방, 황금향 공주의 선물, 혜숙이가 고르고 골라 겉장 위에 짧은 글까지 써 준비한 책들, 경애가 준 다목적 충전기, 공책은 누가 줬지?;;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을 마음에 담고 함께 웃으며 함께 그리워하며.....

2019년도 임원들 고맙습니다.

2020년도 임원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