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지난 토요일 제21회 미주 인천여중.인일여고 신년회가 미주 각주와 한국에서 참석한 50여명의 동문이 모인 가운데
LA의 Korea town의 가든 스윗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특별히 칠순을 맞이한 3회 선배님들과 환갑을 맞이한 13회 후배님들을 위해
축하 순서도 마련하여 동문간의 우애를 확실히 다지는 행복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 온희 회장님과 윤 인례 총무님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에서 궂은 날씨에 고생 많이 하시며 파티 도중에 도착하신
7회 유 순애 선배님은 우리 모두를 감동케 만드셨지요.
파티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27명의 동문들은 세도나 관광을 떠났는데 해외 지부 게판지기 이 수인 선배님도 여행 중이셔서
급히 제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영희씨 수고 하셨어요.
동문회에 참석한 전체 동문들의 환한 미소가
정답고 아름답네요.
세도나 여행 잘 마치고 왔습니다.
비도 보고 눈도 맞아보고 환한 날씨도 맛본
특별하고도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12분은 엘시노 온천으로 떠나시고
저는 좀 전에 집으로 돌아와
영희씨가 올린 사진을 보니 다시 행복한 기분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온희 회장님, 김 혜영 부 회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셧읍니다.
감사합니다.
김춘자 선배님 , 항상
동문회 를 재미있고 흥이 나며, 빛나게 해 주시며,
모든 동문 님들 세도나 여행을
안전히 마치고 또 맛잇는 항아리 칼국수 도 먹고,
참말로 원더풀 한 모임 이엇읍니다.
다음번을 기약하며
감사 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더욱더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인사 말 하는 이온희 회장
동문회를 위해 온희와 함께 수고하신 온희 부군께
김춘자 이사장, 개인이 선물을 준비하셨어요.
아무도 미처 생각지도 못한 일인데.....
2회 선배님들
3회 선배님들
4회 선배님들
13기의 장끼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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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함께 교가를 부르는 시간....
6기 입니다
회장의 분위기....
동창회를 위해 한국에서 온
7. 유순애 돔문이 준비해 온 선물....
감사드립니다.
OTG USB 80개에는 가곡집 10권, 또 우리식구들이 쓴 책들 절판된 것, 10종 정도 pdf 화일 eBook을 담았고요
함초소금 100병, 회장단과 7기들에게는 개별선물 드리고.... 7이온희 회장을 위시한 회장단이 준비한 백팩(저는 핑크색)을
위시하여 열거할 수 없이 많은 선물을 받고 귀국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세도나에서 기를 받아 왔으니
이제 엄청날거 같은 마음입니다. 2017년 대박~ (www.inil.or.kr/zbxe/?document_srl=2424678 동기들 만났던 이야기)
이번 동문회를 보고 느낀 소감을 말씀 드립니다.
매해 한층 발전하며 연륜있는 동문회로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파티도 재미있었고 세도나 여행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닥터 지바고에 나오던 끝없이 펼쳐지는 나무와 그위에 쌓인 눈들,몇시간을 이어지는 바깥풍경에 넋을 잃을 지경이었지요.
비가 온 후엔 쌍무지개가 두번 이나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했지만 모두들 진솔한 자신들의 얘기로 감동을 받기도 또한 도전을 받기도 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끼 밥을 같이 먹으며 모두들 ,만나기 전보다 상대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 것 또한 이번 여행의 수확이었습니다.
회장단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판지기님!
여행에서 돌아와 힘들었을텐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참 즐거운 동문회였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회장단 모두 수고 너무 많이 했구요...
감사합니다. .
미주 동문여러분,
신년회를 잘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서 2013년 그 곳에 있었던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유순애씨! 성의와 열정에 정말 감동이었어요.
옥인씨도 지금부터 계획 세워 내년엔 꼭 오세요.
동창회 끝나고 기차 여행과 1번 도로를 따라
멋진 퍼시픽 해안을 달려 볼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정인선 씨도 꼭 오세요!
6회 김 춘자 이사장님 .
축하 합니다!!!!! 환갑걸들!!!!!
머리에 꽂으신 분홍꽃 만큼이나 예브신 미소가 마냥 소녀 같으신 3회 김 혜경 선배님.
13회 박 영희 동문과 환한 미소의 이 온희 회장님.
텍사스 휴스턴에서 참석해 주신 3회 민 병숙 선배님.
12회 아이돌 댄스와 김 여화 동문.
13회 환갑걸들의 우산 댄스와 총무 김 혜영 후배.
13회 최 정옥의 부군께서 가수 뺨 치는 노래 솜씨를 발휘하는 모습.
다음날 아침 세도나 관광을 떠나기 전 다니엘 오 목사님의 설교와 찬양으로 예배를 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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