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낭낭한 목소리로 멘트하는 권경란 총무님!
50주년 경과보고 김문자
축시낭송 고형옥
교가제창 이향순
김은숙동창회장님 황정순장학부장님 이미경사무국간사
교가를 부르며
송미선 박광선
식사시작 이화형 성정순화백
느긋하게 김정숙
뭘 도와줄까? 일찍 온 광선
?
다정하게 미선 오혜숙
홍순남 이남북
가위 바위 보 께임 최종 3인 남음
풍선게임 시작할 설명을 듣다.
정말 안 터진다. 김용숙 이재선
신혜선 김영옥
제기차기 설명을 듣다......다리가 아주 튼튼하다는 친구들
마음대로 안되지?
넘넘 재미있어 데굴데굴 구르고 싶어 그치?
4조 친구들
낱말 알아 마추기게임 이재선
고무줄 이동하기게임.
준비중
독일에서 온 박정애 최복실 김영옥
이영숙 이경희 이경숙
윤혜경 안현숙
노래자랑으로 시작
너무 잘 했다고 박수!
아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홍콩아가씨
이화형 멋진모습 카메라에 잡히다.
백댄서 화형이 김정숙
박광선 손경애
최용옥
심사결과 준비되었습니까?
1등 상 최용옥
2등상 정봉희.
55주년을 기약하며.....
친구야를 부르며 다음 만남을 약속합니다.
회장으로써 좋은장소 선정하기
많은 친구들 참여하기
좀 가지수는 적게, 고급진 음식으로 친구들 입맛에 맞게 하기 등등
여러가지로 노심초사하며 한달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총동회장님을 비롯하여 장학부장님, 간사님 3분이 오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회장님 축사도 해 주시구(카메라에는 안 잡혔네요)
회장할랴 스텝으로 봉사도하고, 사진도 찍고, 제 마음엔 좀 미숙하기도 했지만.
56명이나 참석하여 기쁘게 보내 흐믓하고 반가웠습니다.
친구들 !
건강한 모습 보여 주어 엄청 기뻤씁니다.
후기는
글 잘 쓰는 김암이가 씁니다.
선민회장~~
그대없이 우리 3기가 이렇게 멋지게 행사를 치룰수 있었을까?
정말 우리3기 멋져!
많은 친구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살은 모습보며 감회가 새롭구려..
행사를 위해 애쓴 회장단 선민 회장 경란총무 차남회계
눈물나게 애썼슈..
글구 영분인 우리3기의 보물!~~
어쩜 그리 재치있고 멋진 사회로 우릴 즐겁게 해줄수있는지?...
말귀 못알아먹고 우왕좌왕하는 친구들 통솔하느라 배잡고 웃었지만 얼마나 애먹으며 진땀흘렸을까?
그 노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우리가 알고....
그리고 말없이 안보이는곳에서 우리들의 역사 뽑아 편집한 암이의 수고는 어쩌고
함튼 먼길 마다않고 친구 보고파 찾아온 친구들
모두가 고마움 뿐이네!.
우리 모두 건강 지키며
오래 오래 얼굴 맞대고 웃으며
살아있음에 감사할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다시 자축하며
이 기억 추억 창고에 보관 했다가 어느날 문뜩 친구가 그리울때 꺼내보도록 하자!
선민아 ~~ 이 사진을 어찌 어찌 정리하여 요로콤 맛갈라게 잘 올리셨나이까
미선아 ~~ 이 글재주는 아무리 봐도 그냥 그냥 두기에는 너무 아깝나이다
영분이가 그날 몸이 편치 않았다는데 역사적 사명으로 웃게 해 주시고
형옥이 ! 마종기 님의 "우화의 강" 뜻 깊고 멋 졌어 !
우리 동기 역사 정리로 (너무 길어서 ㅉㅉ) 밤새 수고한 암이는 피로를 버티지 못하고 도중 하차
아무튼 여러 재주꾼 덕분에 멋진 10월의 밤 이 되었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하고....
우리가 마지막에 가질수 있는 즐거움은 재미난 사랑의 추억 뿐 이란다
건강하게 자주 만나자
??졸업 5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즐겁게 잘 마쳤음을
바다건너
멀리멀리에서지만
무지막지하게 축하하나이다.
침침한 눈으로 조그만 사진속의 얼굴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이름하고 대조도 해보고
보고 또 보고 있단다.
모두들, 그립고 그리운 얼굴들.
이렇게 건강하게 만나서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니
보기만해도 신나고 감사하구나.
항상 재미있게 건강하게 잘들 지내기를 바라면서.........
뜻깊은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였습니다.
선민 회장 1년여를 고심하고 준비 했습니다.
이제 발 뻣고 주무십시오.
우리들의 잔치는 잊지 못할 한 페이지 추억을 남기고 멋지게 끝났습니다.
수고한 많은 친구들... 김 영분, 박 차남, 손 경애, 예쁜 비누 만들고 시 낭송까지 해 준 만년 소녀 고 형옥
그 외 다른 친구들... 찬조금을 낸 많은 친구들...
그들 모두의 힘으로 올려진 잔치 상 이었습니다.
어느 배우의 말처럼 저는 그 위에 총무라는 그림의 수저 한벌 얹었습니다.
초등 동창의 연상 부인이 절친이 되어 젊은 모습 그대로 사는 비결이, 많이 베풀고 늘 긴장하며 사는 것이라고
한 말이, 참석한 친구들을 보면서 실감 났습니다. 모두 다 왜 그렇게 젊고 아름다운지를...
너무 먼 외국에 있어서 함께하지 못한 숙자, 순자, 혜경 일일이 거명하지 않았지만
많은 친구들과도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모든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레크레이션 진행 하느라 수고하신 전 회장 영분,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0주년 행사 다녀온 소감을 쓰노라고
여태 열심히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정성껏 글을 썼는데
우쩐 일인지 잠시 일어섰다 다시 와보니 다 날아가 버렸다네. ㅠㅠ
지금 다시 쓰려니 기운이 다해서리, ㅎㅎㅎ
내일 한가한 시간이 주어질 때
하고팠던 이야기 다시 쓰겠습니다.
MC로 정말 수고한 김영분
김 문자
강효실 심길자 김경애
미국에서 온 이영숙 이경희
이경숙
뉴훼이스 김정애 김혜영
김경애 박인숙 송미선
이재선
이정숙 박차남 손경애 박영희
조규정 총무 권경란 신혜선
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