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IICC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전영희 회장님의 최우수상 소식을 3월 29일 Facebook을 통하여 알게 되었어요.
회원분들 중에 어느 분이 이 즐거운 소식을 올리시겠지 ...
하고 근교로 나가 며칠 동안 지낸 다음 귀가하여 보니 아무 소식이 안 올라와 있어,
우리 동문 모두 환영할 경사라고 생각하며 이 소식을 페북에 나온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전영희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유순애 선배님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7기 방에 가서 올리신 내용을 읽었습니다.
정말 전영희 동문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열성에 경탄합니다.
선배님께서 7기방에 올리신 사진을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리 인일의 자랑입니다.
9기 김옥인 선배님이 올리신 글 전체 알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정보부에서 동문동정과 자유게시판에 복사해 놓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관련싸이트 참고하세요.
http://v.media.daum.net/v/20160329110105414?f=m
김 월선 드림
김옥인선배님의 페이스북에 독일어로 뜬 글을 캡춰하서 올려주신 걸 정보부에서 이 곳에도 올려주셨네요.
제 프사 옆에 독일어가 있어서 그런가 웬지 쫌!!! 있어 보이는 듯....( ㅋ 못말리는 이 사람입니다 )
이수인선배님, 김옥인선배님, 김월선 후배,
그리고 카톡으로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여 주신 선후배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동문의 기쁨이나 슬픔을 다같이 공유하는 것이 홈피의 기능이라 여깁니다.
제 성격이 한 가지에 꽂히면 약발을 한껏 얻을 때까지 올인한다는 사실을 저도 깨닫게 되네요.
그 약발로 인해 에너지를 얻고 몇년간? 유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허구헌날 똑같은 일상은 삶을 늘어지게 하고 긴장감이 없길래
도전해 본 기회였습니다.
이 약발이 언제까지 가려나요?
제가 만든 최우수상 동영상을 올려보고픈데
사용한 음악이 저작권에 염려되어서요.
가끔 이럴 땐 우리 홈피가 100% 로그인제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동문만 볼 수 있는 공간이라면 문 꽁꽁 걸어잠그고 말이죠. ㅋ
예전처럼 감성어린 배경음악을 링크 걸어 실컷 사용할 수있고요.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울 수 없겠죠?
이번 수상을 하고 나니 재미있는 건수들이 매사를 즐겁게 합니다.
꾹꾹 눌러두었던 감성을 끄집어 내라고
감독이 자극을 팍팍 줍니다.
그런다고 없던 감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나 한껏 필 받아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난히 올해 핀 벚꽃은 찬란하기까지 합니다.
저와 함께 아래 곡을 같이 들으며 꽃길을 걸어보세요.
이 영상을 보는 순간 여러분은 여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
못말리는 이 병이 다시 도질라캅니다
? ??원래가 심상찮은 인물이라 생각했는데 그 날이 왔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일홈피를 낳고, 기르고, 가꾸시고,
한때 모든 인일동문들이 한마당에 자리펴고
모든 선후배가 구면처럼 못다한 정과 사랑을 나눌수 있게 해 주신 그 인일사랑,
우리 모든 인일인들의 전성기, 황금기였죠.
인일홈피를 통하여 많은 동문들이 마치 작가가 된듯 글들을 써 올리고,
사진작가가 된듯 사진을 찍어올리고, 콤퓨터 강좌를 통해 콤달인이 되게 키워주시고,,,
꿈은 이제부터인듯,,,많은 동문들에게 오훗반삶의 도전적삶의 새 모델을 보여주시는군요.
계획하시는 일에 무한한 축복이 임하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옥인후배님 감사합니다)
김월선 정보부장님!
이 기쁜 소식을 이렇게 넓은 곳으로 옮겨 주시어
여러 동문님들과 같이 공유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이나 전영희 전 정보위원장님과 대화 나누는 분위기가 참으로 봄날처럼 따뜻합니다.
앞으로 우리 홈피의 활성화가 눈에 보이는 듯하여 기쁩니다.
수인 선배님!
새봄에 이런 즐거운 소식으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정말 이제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시대가 온 것이 맞습니다.
해외지부에서 또 뵙겠습니다.
와 !우! 와! 정순자 선배님!
전영희 IICC회장님 수상소식이 이곳 계시판에 나오니
이모트콘의 여왕님다우시게 환영해 주시네요.
정말 기쁩니다.
옥인후배님, 반갑읍니다. 이모티콘 여왕? 지금은 요넘들이 영 말을 안 들어서 글에 넣으려 하믄 몽땅 첨부분으로 같이 들러붙더니 이번 처음으로 제대로 되니 또 다시 해 봐야겠네요, 사진은 이 미국에서는 영 안 올라가서 전혀 못 올리고 있답니다. 그러자니 자연히 활동이 위축된듯하네요, 혹? 유럽에서는 여전 사진을 올릴수 있는지요?
책을 쓰시고 있다는 얘기 어딘가에서 읽었읍니다.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믿읍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니 이제 열심히 활동하실 시기네요. 부디 건강하시길,,,
정순자 선배님,
그곳 미국에서는 사진이 안 올라가서 전혀 못 올리신다고요?
해외지부 게시판담당 5.이수인 선배님께서는 올리시고 계시는데,
한 번 그분께 여쭈어 보시면 참고가 될 듯한데요.
제가 지내는 곳에서는 사진올릴 수 있습니다.
헌데 가끔 글과 사진을 다 쓰고 올리려면 안 올라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글을 쓴 다음 저장했다가 다시 올리려면 시간과 정력의 소모가 있어 포기 할 때도 있지만요.
글은 나름대로 열심히 쓰고 있으나 좀 더 정선하여 발표하려고 저장고에 쌓는 중이에요.
항상 긍정적으로 격려해 주시는 선배님의 말씀을 받으니 힘이 나네요.
선배님의 손주들도 이젠 많이 컸겠지요?
선배님의 생동감 나는 사진들이 아른 거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선배님 !!!!
옥인후배, 잘 지내시지요?
전영희 IICC회장의 수상은 제가 7방에도 알렸답니다. http://www.inil.or.kr/zbxe/?document_srl=2375368
대단하지요?
우선 모두들 카톡방에서 축하했구요, 여기 소식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