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시노기의 작품>
이번봄은 가는것이 아깝다 말입니다.
유대위 때문이지 말입니다
유시진~!
너 그러는거 아닙니다.
대륙의 여심까지 훑었다며?
우리네 여심으론 부족하데?
떽~!!!
좌우지단간에 말 입니다.
호화찬란한 봄이 흘러가고 있다 말입니다.
<시노기의 작품>
2016.04.27 07:23:16 (*.171.200.198)
?순호 좋아 죽네~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 줄 모르네.
?주향아~
아니 ~ 이거 100 번째 아냐?
?쪼매만 늦게 들어오지~ㅎ
?근디 순희가 나 가지라는 팬x 두개여~
담엔 주향이 밀어준다는디 일단 두개중 하나는 내가 줄께.
사이좋게 나눠 갖자.
?고지 놓쳤다고 넘 섭해마.
잡아당길 수니선배님 안 계시니
확실하게 혼자서 땅기고 밀어서
댓글상 해놓고
제 눈가에 이슬 맺게 한
막내 아침상 차리러 갔다
올께요.
튱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