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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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10:42:47 (*.140.210.30)
3 공원에서, 리프트를 타면서, 안내원분들이 거이 노인들이 도우미를 하셔서,
상당히 기분이 편안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2016.03.21 19:12:26 (*.173.138.79)
건강하게 잘 다녀온 3기들!!!!
축하하고 환영 합니다.
큰일 했습니다.
두고 두고 추억을 꺼내 보세요.
사진 찍고 올리느라고
선민아!!!! 수고 했어.
2016.03.22 00:04:57 (*.232.118.43)
언제나 수고하는 친구들 있어,
모이면 타임머신 타고 인일 여고 원형교사로 돌아갑니다.
한 십년은 젊어져 돌아온 것 같습니다.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고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후배들 도듬어 주시는
순영언니 댓글 고맙습니다.
그동안 홈피에서 지워져 계속 로그인이 안되었는데 운좋게 오늘 바로되었네
2
소녀상을 따라 같은 연출을 한 권경란
온천욕을 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띤 윤혜경
온천욕후 아주 뽀예 진 김정숙 영분회장님
우동학교 모범생 김기숙
열심히 강의를 듣는 친구 들
반죽을 밟는 친구들을 응원하는 친구
쫄깃 거리게 밟는 모습
아주 신낫어요. 음악에 맞춰 춤추며, 반죽을 밟는 모습
열심히....... 이정숙 김기숙
우동학교 졸업장을 대표로 받는 얼굴도 이쁜 회장님
내가 받은 도시락, 색갈은 호화롭지만 너무 짜서, 난 삼삼한 김치에 밥먹고 싶다. 밥도 엄청짜네.
만든 우동을 삶아 식사를 합니다.
역시 3방의 특등 스마일 친구입니다.
공원을 걷다 색깔의 조화, 우연이지만 한 컷 찍어야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