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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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정보화 교육 (스마트폰)교육
모두 한마음이 되어 화이팅을 외치며....내얼굴, 옆사람얼굴 가리진 않았지요....미리 얘기한 보람 있네요. 모두들 참 똑똑하다.
회장님 인사....오늘의 참석자가 많아 회장님은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봄날의 봉투는 누가 준비했는지 정말 고품격입니다...혹시 내친구 김영분(?) 맞지
IICC 서순하(4기)가 직접 만든 카드...댓글에 재치만점 순하의 글에 답이 있지요.
카드를 열면....오직 감사할 따름....난 이 순간 순하가 유명한 화가인가(?) 했어요
많은 자료준비로 수고하는 김월선 정보부장 , 이옥선 회계부장
열심히 공부를 하며.....맨앞....4기들
사랑스런 14기.....허인애 옆 노랑땡땡 순복이는 항상 날씬하게 찍어야 해요. 아님 선배도 혼날찌 몰라...그치.... 통과
4기....오늘 좋은 것 배웠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인증 샷....초현회장님 맞지요?
13기.....젊어서 좋겠다.
8기...눈감은 영숙이는 지난번 출사때 다리도꼬고 시건방진 포스하랬더니 생글거리다, 나의 오디션에 짤린애, 참 그 옆은 이쁘신 교장샘
사진촬영을 맡아 수고한 보도국장 14기 최인옥
스텝으로 봉사하고, 지난번 50주년 교지에 표지로, 봉사한 화가..... 8기 방순옥...그날 의상이 엄청 멋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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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사회자(13기 정진향님)를 소개하며
모두들 식사 준비하러 나갔는데, 소림, 쫀숙(14기)만 남어서.... 너무 배려인가? 알송달송?
3기 외식상품권을 받으며...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살찔가 봐)
(이쁘고 자랑스런 탈렌트 이윤지 엄마).....정진향
경품을 받고 인증샷
4수나마마님 수제 카드에 완전 감격, 쇼크 먹었슴다~
사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inil.or.kr 때문에 우리 모두, 즐거운 행복한 나이들음을 경험하고 있잖아요!
카메라 가져오세요
하시길래 IICC 여러명이 촬영을 해요
그래요. 지금도 난 너무 순진해서...그러지요
우리 3방 순자, 숙자의 댓글도 밀린 이 마당에
교회에서 사진 봉사를 하다보면
80 넘은 할머니들도 내 얼굴 이쁘게 나오면 그 사진 잘 나온 것이고
내 얼굴 이쁘게 나오지 않았으면 그 사진은 별로인데...
난 기록 사진만 찍어 봤지 작품 내지 이쁜 사진은
아직 숙달이 안 되어서....
우리 동문들이 이해를 해 주세요
찍다 보니 많이 찍히면 작업하기도 어려운데
보정도 하지 않았어요. 사랑으로 이해를.....
선배님 수고 덕분에 추억할 수 있는 장면들을 많이 봅니다.
사진마다 다 예뻐요. 모두 웃으시는 예쁜 얼글들을 잡아주셨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죽여주시옵소서....
아니? 사실? 내가 ? 직접? 만들었다고? 한적? 없습니다!
?베트남에서 사 왔습니다. ㅋㅋ
홈피탄생 1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Inil.or.kr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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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예쁜 봉투는 영분 선배님이 준비 하셨고,
수나 선배님의 예쁜 카드는 수제가 아니라 외제로군요~~!1
우야튼 예쁜 것에 눈이 번쩍이었습니다.
한 선민 선배님 사진으로 보니 더~~~욱 예뻐요~~
선배님 카메라는 크고 무겁고 비싼 거라 제 사진과는 너무 비교되요~~~!!
선민아 덕분에 홈피 생일파티 아주 세세히 잘 보고 즐겼어.
파티 장소가 아주 멋지네. 동문들도 많이 참석했고 우리 3기에 영분이가 상품을 받고 있네.
어째든 아주 기분좋은 소식이다. 탱규.
???홈피 생일 파티 2부를 맡아주신
대한민국의 내노라 하는 노래 교실 지도자 정진향 님!!!
그대가 인일 13기라는 사실이 왜이리 좋고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웃어서 주름살이 서너개 더 늘었지 뭐예요.
오늘 이자리에 참석 못한 동문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게 하는 자리였어요.
우리 사랑스런 사무국장 주향씨!!!
신발까지 벗고 진향씨와 크레용 팝의 리듬을 탔죠? ㅎㅎ
다음날 연락할 일이 있어 전화 했더니 목소리가 완전 잠기고
뻗어 있드라구요.
최선을 다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정보부장 이하 여러 임원들의 노고가
주향씨의 잠긴 목소리가 대변 했어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그날 에델 바이스에 맞춰 짝과 함께 춘 월츠가 눈에 삼삼합니다
선배님이 큰 카메라 들고 다니시며 직접 예쁜 사진 찍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13기 친구들이 온라인상에서는(수줍어서?) 활발히 참여하지 않아 표현을 잘 못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선배님 !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날의 생생함이 사진을 보니
선배님의 수고로움이 다시한번 ..
꾸벅 ...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선민 후배!
정말 촬영 멋집니다.
행사 장면들을 눈 앞에서 보는 것 같아
즐겁고 유쾌합니다,
선민 후배의 정보부 캐리어는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선민 선배님!
아무리 후배가 선배가 부탁을 해도
그 무거운 카메라를
맡은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데
저라면
당연히 잊었다 하고 말았을 거예요.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ㅅ ㄹ합니다!
단체사진
케익 컷팅식
노랑 땡땡, 이번엔 눈 뜬, 쨔샤(내가 총각들 하고 자주 하는 말) 재밌자고 쓴 거야! 쨔샤
역시 젊어서..... 모두 들 이쁩니다
더 고운 후배들
선생님과 제자들과, 누가 스승인지 하도 젊으셔서...
꽃다운 22기부터(난 몰라요 글쎄 별명이)....역시 인일의 내노라 하시는 분들 ~~~
그 옛날 홈피생길때를 추억하며.....
2기 혜숙언니, 멋스런 6기 광숙
아랫 줄.....7기
경품들
2기 선배님들 (춘희언니, 혜숙언니)
예의바른 서순하는 선배에게 안부를 물으며...
오늘 기쁜 날 이겠지요.........리자 라고도 들어보고....
젼 정보위원장...13기 송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