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찍은 친구들은 많은데, 이미 사진이 좀 올라 오니까 보내기가 좀 거시기해서인지
안 보내 주더라고.
오늘 한 친구가 보내 줬길래 올려 본다.
고맙고 즐거웠던 우리 송년회.
학교 다닐 때 기라성 같던 인재들이 많이 참석해 우리들을 즐겁게 해 줬지.
우선 단체 사진
신 구 회장단
말 할 것도 없이 수고한 김은혜양, 어느 곳이라도 구멍이 나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메꾸고 견실하게 만든 유설희
대전댁 김춘선양, 떨고 있는 듯한 강신영양,
다들 고마워요~
앞으로도 튱성!
우리의 역사를 뚜르르 꿰며 기막힌 말솜씨로 이어가는 춘선이의 연혁 보고
오랜만에 모습 보여 준 김명이양.
자주 봅시다~
순선이, 혜선이도 자주 보자~~
밤새 시를 쓰느라 머리가 새버린 우리 12기 시인 이정원양.
고마워~`
좋아해 줘 고마워~~
12기 보물 사랑스러운 김안나양~
무서운 송림파~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은주랑 경혜~
좋은 선생님들
송림파에 또 한 명
수고하신 전직 회장님들과 다음 회장님까지
총무하느라 몸무게가 여실히 줄어든 정인순양! 고마워~
이 이중주 너무 좋았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 나온 탱고 곡
얼마나 혜숙이의 아침이슬이 듣고 싶었던지....
보고 또 봐도 좋은
신인 발굴! 절대 흉내 못냄
진실로 부럽다 명진아~~
오랜만에 나온 애들
춘홍이는 나오래니까 나갔다.
여러 번 나왔는데.... 바부
체력장 특급 받은 애들
가슴 뭉클했던
이번 춤 참 좋았다. 트위스트 재밌다.
무조건 단순하고 쉬워야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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