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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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09:48:49 (*.253.25.146)
?♥ 은성아 ! 친구들 사진 찍느라 애썼네 ~ 내사진도 잘 나왔구먼. 돈을 코에 붙이지말고 코 수술하는데 쓸걸 그랬나봐 ^^ 고마워 ! ♥
2015.05.22 21:02:42 (*.102.40.192)
지난 주에 집을 떠나 천안으로 해서 전라도 광주까지의 집회를 하고 어제 오후 서울 큰 아들집으로 가서
그냥 뻗었단다 글구 오늘 아들 픽업받아 온수집으로 왔어도 하루종일 먹지도 않고 누워 자는듯 조는듯
딩굴 딩굴 거리며 지내다가 조금전에 저녁 한끼 밥지어 먹고는 이렇게 친구들을 찾았다^^
친구들이 내 사진들 좋아 해준 것을 보니 은근 기분 좋네!ㅎㅎ.
난 다시 이번 주일 이른 아침에 전라도 광주에 한번 더 내려가서 몇곳에 말씀 전하고 올라올 거예요.
모두들 다 건강하게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
친구들아, 이리 사진으로 아름답게 보니 정말 "우리 나이가 어때서! " 라고 할만한것 같구나.ㅎㅎ
너무들 예쁘게 잘나와서 찍은 나도 기분이 좋아요.^^
만나서 모두들, 반가웠어! 더욱더 건강들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