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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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누드 글쓰기, 내 운명 찾는 최고의 내비게이션
<8> 사주명리학과 ‘운명의 지도 그리기’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7024
[길 위의 인문학] “길은 알기 어렵지 않다네, 저 강과 언덕 사이에 있지”
<7> 미생의 길, 인터스텔라의 길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6700
[길 위의 인문학] 차별 피하려 성형하는 사람들 … 내 몸이 내 몸 아닌 세상
<6> 생명주권 상실 시대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6391
[길 위의 인문학] 고전 낭송 순간 삶은 전혀 다른 매트릭스로 진입
<5> 말 속의 사주명리학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6073
[길 위의 인문학] 노동보다 더 피곤해진 연애 … 차라으~리 의리로 살자
<4> ‘나홀로족’의 생존법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5775
[길 위의 인문학] 불금·치맥·핫·섹시 … 노동보다 격렬한 우리의 휴식<3> 초조함은 나에 대한 죄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5481
[길 위의 인문학] 알고자 하는 인간 본능,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사라지다<2> 로고스는 운명이다!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5187
[길 위의 인문학] 공자가 ‘백수’ 아니었다면 세상을 흔들 수 있었을까<1> 백수는 미래다!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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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生 두 여성이 나의 눈길을 끈다.
-한분은 구름 이경숙 님으로 <노자를 웃긴 남자> <노자 도덕경> 등의 저자 이신데, 연전에 나의 <자연의학 대체의학> 강의에 초청되어
음양오행과 명리학 등에 대한 강의를 해주었다. http://blog.naver.com/cloudsbook?Redirect=Log&logNo=140121056905
-또 한분은 요즘 선데이 중앙에 <길 위의 인문학>을 기고하고 계신 고미숙 님.
이분은 건강관련 집필을 깊게 하는 분이라 기필코 2학기의 내<자연의학 대체의학> 강의에 초창하려 함.
이때; 여기에도 알려드릴께 ..인일7들께서 많이들 제 강의실에 와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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