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새벽에 떠나느라고 호텔 로비에서 도시락을 먹었죠?
게르니카에 도착
평화 박물관은 휴관?
유일하게 남아 있었던 교회
이따가 이나무를 보러 갑니다
저 창문이 남아 있었다고 했나요?
두분의 의상과 교회의 색상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1937년4월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3시간 15분동안 독일의 콘도르비행단이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소도시 게르니카를 폭격한 사건을 그린
피카소는 파리에서 열리는 만국박람회 스페인관에 이 그림을 전시합니다.
독일장교가 물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이 당신입니까?"
피카소는 이렇게 답 했습니다 " 아니요, 내가 아닌 당신이 만들었습니다"
우산을 쓴 빨래
교회의 옆모습 (기적의 나무를 보려고 한바퀴 빙~~~~~~~~~~~~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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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는 학~~~~~~~~~~~~~~~실히 알겠네요. 시장!!!
나라가 크니 고추도 커요.
아~~~~~~
아줌마 머리 색깔 쥑입니다.
그런데 차이홍인가 헤어디자이너가 하는걸 보니까 립스틱을 머리카락에 쭉 그리니까 멋진 염색이 되더라구요.
여러분~
이거요, 우리 엄마 젖으로 만든 치즈예요. 많이 이용해 주세요~
점심먹으로 가나봐요.
쓰레기통이 집보다 더 커요.
아스트라회사 (권총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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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이 서있는 스텐기둥이 동네차가 들어가면 땅으로 쏙~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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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뒷모습
건물 천정의 스테인드 글라스
누구의 그림인지 붙어 있었고
건물 뒷쪽으로 나가니까?
아~~ 이 나무가 폭격에도 살아 남았다는 그 나무구나~
다시 안으로 들어갔더니?
여기서 의회도 열리고 ? 그랬나요? ㅎㅎ 죄송합니다. 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