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방이랑 동기 밴드에는 올렸죠.
12개월 된 아이가 놀라운 어휘력을 구사하기에 말이지 말입니다. 아무래도 천재같은 예감에
팔푼이 짓 한번 합니다. ^^
선배 할머님들 웃기 없기 말이지 말입니다.
"여보세요" 소리가 나면 전화기가 없어도 손을 귀에 가져다 댑니다.
또는 상대방 귀에 본인의 손을 가져다 댑니다.
반복에서 오는 12개월 아기의 놀라운 학습효과!
다른 집 애기들도 그런다구요? 착각 속에 세월은 잘도 갑니다
앗~!!!
천재탄생입니다,
착각속에 세월은 잘도 갑니다 ㅎㅎ
우리손주는 천재인가봐. 아인슈타인우유 먹여야지~
몇년후...
그래도 서울대는 갈것 같지 ? 서울우유를 먹여야지~
아니이 그래도 연대는 가야지? 연세우유 먹여야지~
아니이 그래도 저기 건국대는 가야지? 건국우유나 먹어보자구.
아그야, 그저 매일매일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그래서 매일우유가 잘 팔린다나 뭐라나?
※ 나으 손주이야기니 오해 마시기를...
앗~!!!
천재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