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방이랑 동기 밴드에는 올렸죠.

 

12개월 된 아이가 놀라운 어휘력을 구사하기에 말이지 말입니다.
아무래도 천재같은 예감에

팔푼이 짓 한번 합니다. ^^

선배 할머님들 웃기 없기 말이지 말입니다.

"여보세요" 소리가 나면 전화기가 없어도 손을 귀에 가져다 댑니다.

또는 상대방 귀에 본인의 손을 가져다 댑니다.

반복에서 오는 12개월 아기의 놀라운 학습효과!

다른 집 애기들도 그런다구요?
착각 속에 세월은 잘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