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그녀가 보내온 이멜을 올려본다,
불과 몇주전,,어디 다른주로 원정을 새벽에 떠나가지고 가서 완주를 하여 그 결승전에서 보스톤마라톤대회의 참가자격을 얻어서
출전등록을 하는데 내년에 하는건 다 북킹이 되어서 2년후에나 뛰게 등록이 도ㅑㅆ답니다,
시상에 그곳에 가믄 모두가 뛰너같다네요,,자비로 호텔 얻고 비양기표도 사고 하며 세계각곳에서 온다네요,
이것은 최근에 온 이멜,,,이번 11월에 뉴욕마라톤 대회에 관한 야그,,
효녀 딸래미가 쉬카고에서 손녀애기를 데리고 와서 엄마 뉴욕마라톤을 응원하고 간다고 집에 한달간 늘어져있어,,,
오히려 사위가 일주일에 한번씩 비양기로 날라온다네요,,,
온 집안이 애기 장난감으로 차 있다네요,,그래서 야 너 언제 가냐? 너 너무 오래 남의 집에 있는것 아니냐? 라고 농담하며,,
즐거운 비명,,,효녀딸은 아무나 두나아? 하하하하
타주로 새벽에 여럿이 가서 완주한 때의 표정이라네요,,,이 결승점에서 보스톤마라톤 자격을 얻어 참가등록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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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얼마나 영광인줄은 바로 뛰는 사람 자신이 젤 잘 알지,,
난 통화로만 얘기만 들어도 그들의 집념이 대단하더군,,
암튼 매일 새벽에 8마일씩은 뛰고,,벌써,,며칠 안 뛴것은 담박에 표시가 난다니,,참참참,,
순혜는 롱아이랜드에서 자기집 뒤뜰에 수영장, 테네스코트까지 있었데,,
그래서 테네스로 단련된 팔뚝이 지금 숙자말에 보니 표시가 담박 나네그려,,
그리고 울 미제여자들 도무지 살을 태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치 않능가? 하하하하
나도 요즘 일주일에 두번 기계들 돌아가며 하고 에어로빅도 하는데
언젱가는 씩쓰팩이 될랑가 모르긋네,,,하하하하
영광의 보스톤 마라톤 대회 참가자격을 얻었다니 정말 축하받을일이네.
뛰너들의 최고의 마라톤 이라면 바로 누구나 한번쯤 꿈에 그리는 보스톤 마라톤이겠지.
헌데 순자친구는 전혀 우리나이또래 같지가 않네.
탄탄한 몸매에 검게 그스른 몸매가 아주 건강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