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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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진사가 찍은 차원이 다른 사진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불성실하게 찍은 사진 몇 장 올리는 것으로 면피를 할까 하네~~ㅎㅎ
춤에 막춤이 있다면 사진에는 마구마구 사진이 있다는 것 금방 알 수 있을 거야.
그래도 개인적으론 박경리 문학관에서 박경리씨와 박완서씨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얼른 우리의 강작가를 붙들어다 찍은 사진이 이번 여행의 보람으로 남을 것 같네~~
즐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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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진도 좋네.
전영은 막사진 속에서나 볼 수 있으니
미안하네.
거리의 악사가 우릴 위해 불러준 <꿈의 대화> 도 이번 여행의 감초였지.
젊은이들이 어찌 우리 마음을 알아가지고 <길가에 앉아서><꿈의 대화>
그런 노래도 불러주었을까.
저렇게 노래 잘 하는 젊은이가 거리의 악사가 되었을까
측은지심도 발동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