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여고 4행시에서 우수작을 선발하는 일도 쉽잖았을 터!

우연히 구글의 디자인 배너들을 보게되었는데, 모두 너무 재미있어요. 

젤 맘에드는 하나 고르라면 4행시 선발처럼 퍽이나 어려울 듯.

 

<한 나라를 상징하는 것, 어떤 사람을 상징하는 것, 어떤 일을 상징하는 것..........그걸 포착하여 형상화 한다는게 놀라워요>

-겨울의 시작....장갑을 짠다

-태권브이.....에서 구글 글자체는 저래야 합니다

-<태국어의 날>처럼 <한글날> 디자인도 한번!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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