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올린 사진은 별볼일 없는 사진 이었지만

여러분들의 댓글 감사 했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미안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댓글쓰고 수정하려다가

눈이 안 좋은관계로 글자를 잘못 읽어

모든것이 다 날라가 버렸어요

황당한 마음에 모든걸 포기할까 하다가

다시한번 올립니다

이렇게 실수 투성이의 서툰솜씨를

병아리의 첫걸음이라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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