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 계약 체결에 따라 우리기업은 인쇄·옥외광고 분야 서플라이어급 후원사로 선정돼 공식후원 명칭·엠블럼·마스코트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안내서, 홍보전단, 거리현수막 및 홍보안내판 등에 대한 독점공급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애씨 오랫만이예요
우리기업은 우리인일의 기업이예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애씨를보면
영화 " 역린"의 명대사가 떠올라요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전 정보부장님...
함께 일하던 시간들이 주옥같은 추억입니다...
어제 새벽 Woori usa법인장님이 한국에 오셨습니다...
멕시코엘지법인에서 부장으로 퇴임을 하시고 Woori usa라는 작은기업으로
인생의 Turning point!!!를 하실때 마눌님과 가장 많이 싸워 이기시고 오신분...
어제 오전내내 대화를 하고 점심식사를 하신후 우리기업 예배당으로 들어가셔서
기도를 하신후 너무나 큰 칭찬을 해주셔서 지금까지도 행복하답니다...
이제는 승리의 커리어우먼이 되셨네여... 축하드립니다...
무슨??? 그런 과찬의말씀을!!! (내심 기쁨을 감추고)
정말입니다... 대화해보면 압니다...이젠 Woori korea에 다른 지도자는 필요치 않습니다...
네... 그리 봐주시니 감사드리고 이 예배당이 저를... 그리고 우리기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
지금 대인기인 G3폰 박스 만드느라 근 한달을 주일까지 밤작업해가며 이제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드리고 인일의딸임에 또 감사드립니다...
??인애야 축하한다 이제 막 캘거리합창단 공연 보고 늦은 밤 돌아오니 반가운 소식이네 5기 선배님이 단장이시라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만나는 사람마다 단장님 후배라고 인사하였단다 이제 우리기업 허인애가 우리 친구라고 자랑해야지 축하---축하---
칭구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우린 "인일의 딸" 이라는 명분 그 자체가 자랑거리임에
감사가 넘치는 주일이구나...
참 신기한건 다시보니 의상을 잘입고 간것같구나...
뒷배경이 하늘색이니 파란의상들로 조화가 참 잘된듯...
우리 인일의 딸 인애야!!!!!!!!!!!!!!!
장하다.
그리고 축하한다.
그런데 난 인애가 그렇게 성공할 줄 알았어.
선배님들 감사드려여...
오늘이 신현교회 알파5주차입니다...
이번 7기 알파교육에 우리기업직원 9명을 참가시켰어여...
부서마다 한명씩!!!
나와너는 우리... 그래서 우리기업인데 요즈음 좀 분열의 조짐이 보여서여...
방금 알파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답니다...
보고픈 언니들도 뵌지 오래되고... 지치는 시간이 내게 오면
언니들 얼굴 떠올리면서 힘낼게여~~~
인애야
엄청 힘 든 시간늘 하느님과 함께 하며 그분께 영광 돌리는 겸손한 모습이 아름답다!우리기업의 괄목한 성장을 눈으로 지켜보며 늘 나눔의 사랑을 실 천 하면서 기업운영을 하는 인애가 자랑스럽다!
바쁘고 힘든 기업 경영으로 불철주야 애쓰는 중 건강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고....
우리기업의 영원 무궁한 발전을 빈다.
수고가 많다!
2013년 무도대회를 시민들이 잘모르는것 같아 성시화에서
단합으로 홍보를 이렇게 했어여...
우리기업에서 인쇄를 하고 개인택시 130대 신우회회장이신 전장로님께서
개인택시130대 뒷문 양쪽에 붙이고 홍보를 하고
버스회사 대표이신 송장로님 버스150여대안 내리는문에 붙이고...
이렇게 성시화 전용태총재님을 중심으로 함께 봉사를 시작하면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었답니다...
김명희선배님...
최재영대표님은 성시화 남자국장... 허인애는 여자국장...
이 사명 또한 잘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 언제나 나의 큰언니처럼 챙겨주시는 미선언니 감사 감사요 ***
인애야 또 큰일을 해냈구나!!
아시아게임때
거리마다 걸려있는 홍보물들을 보면
내 친구가 한거야 하고 자랑해야지
축하한다. 인애야!!!
축하해...50대 여인의 저력이 멋지구나.
평범한 우리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나마 큰 박수를 보낸다.
더욱 발전하여 위상이 높아지길 기원한다. ^^
인일의 여성 기업인 허인애 사장님~~~
여성국장님~~~축하축하해요!!!!!!
인애가 결국 해냈구나!!!
항상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더니만.....
장하다!!!
멋지다!!!
빛난다!!!
유경아... 평범한 우리들이라는 그 우리들에 나도 끼워주라...
요즈음... 딜레마에 빠져 그 평범속에서 쫒겨날까봐 어제밤 잠을 못자
눈이 반쪽이다...
나의 멘토이신 선배님들중 한분이신 광숙언니...
옷도 많건만 언니가 입고있는 빨간원피스가 탐나 달라했더니 선뜻
벗어서 주는 언니의사랑이 항상 내게 잔잔한미소로 남아 있습니다...
광숙언니...
언니의 카톡대문에 쓰여져 있는 아프리카사랑~~~ 참 귀한사명이십니다...
어제 제가 섬기는교회 신현교회에서 창립60주년 서구민을 위한 음악회를 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인 아펜젤라와 언더우드의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로인해 대한민국의 작은 땅이 기적의땅이 되었던것처럼
지금 이시간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많은 선교사들이 아프리카를 향해 하나님의영을
심고 계신지...
이글을 쓰고 있는데 카톡!카톡!해서 열어보니 샌디에고 한인교회에서큰아들이 청소기를 등에지고
교회청소하는 사진을 찍어 보내면서 이런글이...
6개월뒤 등에 있는 청소기자리에 아기를 업고 일을 하리라...
이젠 아기를 업는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맞는거 같아여...
광숙언니... 우스워 살겠어여...
어제 직원들 일을 일찍 마치고 "요리 샤브샤브"에서 이른 저녁을 맛있게 33명이 먹고
교회에서 보내준 차를 타고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분은 그중에 20프로도 안되지만 교회가 이런곳???이구나!!!
마음의 문을 여시는분들이 많답니다...
이 또한 허인애가 감당해야할 사명이랍니다...
우리기업마당에 있는 예배당을통해...더 나아가 제가 섬기는 신현교회를 통해...
김요한 담임목사님께서 서구 감리교연합회장님이시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등 행사를 많이하시고 아시안게임을 위해 서구교회들과 주민이 해야할일들을
열심히 찾고 계시답니다...
광숙언니 아프리카사랑 화이팅!!!
항상 바쁜 중에도 좋은 일이라면 마다않고 찾아다니면서 하는 너의 모습에 감동먹고 있단다.
난 그냥 맘만 걸쳐놓고 다닐 뿐이야,
아프리카 애들을 보면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저 우리나라 60년대가 떠오른단다
샌디에고에서도 봉사에 여념이 없는 너의 큰아들이 그려진단다.
그 엄마의 그 아들 아니겠니!!!
참 보기 좋은 母子야!!!
교회를 통한 음악회 좋지!!!
맘을 여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길 바래.
광숙언니... 음악회에서 대박났어여...
1,000여명이 음악회에 참석했는데 행운권추첨에서
쌀10키로 20포중 1포를 공장에 스리랑카직원이 4명 있는데 그중한명이 탔답니다...
성민병원 부부특 건강검진2장 (120만원짜리)중 한장을
공장에서 일하시는 아줌마한분이 타시고...
우리기업 대박입니다...
1등은 담임목사님께서 42인치 TV를 내놓으셨는데 80이 다되신
어느 할머니가 타셨는데 덩실덩실 춤을 추며 좋아하시더라구여...
나중에 목사님께서 전화하셔서 아무래도 영감이 떠오르셨는지 이런 질문을???
할머니... 혹시 혼자 사세여??? 전화로... 네!!!
하루 하루 파지줏어 살고 있습니다...
그럼... TV보다 현금이 더 좋으시지 않으실까여??? 그럼여...
네... 그럼 현금으로 갖고 가고 제방에 작은 TV가 잇는데 잘 볼 시간이 없으니
그 TV를 갖다 드리고 기도해 드리고 오겠습니다...
눈물납니다...
쌓고 쌓고 또 쌓아도 부족함만 느껴지는게 우리 삶인가여???
나누고 나누면 사랑이 눈덩이처럼 커질것만 같은 요즈음입니다...
나누는 우리기업...
세상의 어두운곳을 밝히우는 우리기업이 되겠습니다...
우리 기업 = 인일 기업 의 승승 장구를 축하하며
2014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인애님의 건강과 사업의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기를........
자축합니다...
인쇄물의 이익금을 후원금으로 드리는 작은정성으로 이렇게 우리기업이란 이름을
다시한번 자축합니다...
2013년 사순절새벽기도 40일동안 신현교회새벽기도를 마치고 새벽6시에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돌아 부평 청천동 공장으로 한바퀴돌아 집으로 돌아오면 새벽에서 아침7시로~~~
2014년 사순절새벽기도 40일동안은 지금 이사한 경서동 공장으로 한바퀴돌아 집으로~~~
이렇게 공장에 콩박혀 사는삶이 너무 힘들지만 지금은 내가 알아야할것들이 너무 많아
인내로 잘 견디며 싸우고 있답니다...
그 어떤 모임도 무성의한 나날을 보내며...
원컨데...
60이란 숫자가 아주 가까이서 기다리고 있음에 그 숫자가 내것이 될때
지금의 나의열심이 큰열매가 되어 세상의 빛과소금인 "우리기업"이 되기를 소망하며~~~
칭구들아...
아시안게임경기장을 가게될때 손에 쥐어지는 모든 팜프렛...입장권...거리의 현수막...
모두 우리기업의 손길임을 알고 기억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