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동안 오스트리아와 파리여행을 다녀왔어요.

며칠전 돌아와서 지난번 비엔나 가든클럽과 방문했던 세정원을 

삼편으로 나누어 올렸어요.

1편은 9기방에, 2편은 자유게시판에  

그리고 세번째로 방문했던 정원을 해외지부에올려요.

이곳은 정원소품 컬렉션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날 하루종일 비가 오는데 다녔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더 낭만적이었어요.^^


자 그럼 저하고 같이 돌아보실까요.

보통 살림하는 집이 아니고 여름에만 정원 가꾸며 사는 오두막 집이에요.


실내가 이러네요^^ 무슨 서양사극영화에 나오는 세트장 같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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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클럽회원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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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꽃장식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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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데 다른 두곳에서 젖은 몸을 녹이며 

따뚯한 음료와 간식을 먹으며 회원들은 친목을 도모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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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원쪽으로 나가서 각자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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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윗쪽 약간 경사진 곳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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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쉼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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