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란츠베르그 암 레흐~
히틀러가 5년간 수감되었다는 감옥과 구시가지가 아름다운 곳
강 옆 작은 까페에서 점심으로 먹은 연어스테이크가 맛있었고
먹는 도중 내린 소나기로 분위기가 더욱 좋았던 곳 다시 가고 싶은곳중 하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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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관광후 작은 카페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흩어지지 않은 친구들 모습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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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의 미소 3종세트~~
요 사진으로 위혜순회장님이 맥주를 쏘셨다는 야그 ㅎㅎㅎ
가방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신나게 다니셨던 그분(?) 맥주 사라고 조를까???
다시봐도 이쁘네 ~~~한잔으로 약했어 ㅎㅎㅎ
??란츠베르그 암 레흐~
아 ~~혀도 잘 안 돌아가는 도시 이름을 잘도 올렸네 선애는
친구들 모습이 모델 같네~
혜숙이와 영희는 가방 샀나?
쌍둥이 가방이네
친구들 하트 모양 재미있네~~
근데 난준이는 뭐여~!!!! 하하
경희의 빨간 립스틱과 빨간 메니큐어는 압권이다~~
무슨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을 것 같은 사진들도 보이네 ...
모두들 환한 모습들 보기가 좋아요.
그런데, 울 선애는 욜심히 올리는데,
모델들은 한마디도 없네... 수줍니?
에고 내가 한마디 했다고 속으로들 뭐라고 하나?
도망간다333
안뇽!
???아는 얼굴 찾아 보느라고 더욱 더 열심히 들여다 보네요.
영희, 영숙이, 선애, 그리고 혜순이, 또 송도 삼인방 중 한명.ㅎㅎ
송도 삼인방!!!!
스카프와 바지색의 매취가 아주 예쁘네요.
분수 앞에서 찍은 사진 아주 작품 입니다.
경치도 아름답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건. 우리 후배들 어쩜 하나같이 다 그렇게 멋쟁이니?
썬글래스 모자 스카프 운동화.........
정말 너무 멋쟁이들이야..
특히 그 우아한 웃음 띈 얼굴들은 또 보고 또 봐도 너무너무 아름답다....
정말 이쁘다...
선애가 사진 찍느라 애쓰고 올리느라 애쓰고 정말 수고가 많구나.
사진들 보니 여행지에서의 느낌과 감동이 다시 살아나네~
친구들이 모두 한 수줍음하고, 카톡방에서만 노느라 홈피에 흔적을 잘 안 남기는 거 같아.
카톡방에 올라온 3,000여 장의 사진을 보면서 친구들의 대단한 열정에 새삼 놀라고 있네.
어제 뒤풀이 모임에서 친구들 다시 만나 반가웠어.
옥인이한테 혼나고(?) 제일 많이 찍힌 모델(?) 한마디 올립니다... ㅎㅎ
멋진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