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

이옥선임다  30 주년 홈 커~~밍  축제 이후 쭈우욱 ~~

여러분들의 소식을  가끔씩 전해 들으며 지내다가 .....

이렇게  뜬금 없이 나타났네,

 

요즘 세상  안 바쁘게  사는 사람 없지만  일 을 놓지 않으려고

열~씨미  열~씨미  숨가쁘게  살고 있다 보니 동창 들  얼굴도  못 보고 살았네

 

혹  총 동창회  임원진  명단  보고 놀랄까봐......

아니  기수가  잘못  7기로 나오긴 했더라

 

이번  총 동창회  회계부장을  맡게 되었음다

나두  넘  뜬금 없지만 ....일이 그렇게  되었어요

총 회장님이  직장의 같은 법인 직속  상관 이시구...

함께 하지 않으면 아니 되와

.우리 기수 동창회 일  한번 도움  못한것이  마음 쓰여서  이렇게 보고합니다

 

일단  맡은 바 소임 열심히  해 보겠음다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