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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수고한 이현숙 (5반) 친정 어머님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장례식장: 부평 성모 병원 영안실 2층 7호
발인 : 2월 25일 화요일
2014.02.23 10:59:07 (*.134.222.138)
삼가 현숙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어머니가 병환중이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그렇게 중하셨구나.
어머니 고이 고이 보내드리고 큰 일 치룬 너와 가족의 건강도 잘 돌보시게.
상중에 날씨가 포근해서 다행이네.
2014.02.23 12:30:09 (*.50.225.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신 중에도 인수인계 소임을 다하느라 넘 애쓴
현숙이가 고맙고 수고 많았어~~
말없이 행동으로 작년 한 해 14기를 위해 고생 많았구~~
2014.02.23 19:33:30 (*.91.249.134)
현숙아..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회장직을 열심히 해냈구나.
난 어머니가 아프시단 얘기를 못 들었을까...
왜 자꾸 마르냐고만 했네그랴..
미안타~~~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야~~~~
바쁘고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소임을 다한 현숙 회장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