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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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아랍에미리트연방 아라비아만 해안가
- 면적(㎢)
2,600 km²
샤르자는 아랍에미리트연방을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세 번째로 큰 토후국이다. 아랍에미리트연방 전체 면적의 3.3퍼센트를 차지한다.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동시에 면하고 있다.
1971년 아부 무사(Abu Musa) 섬 근처에서 무바라크(Mubarak) 유전이 발굴되었고, 1984년부터 원유수출이 시작되었다. 1981년에는 알 사자(Al-Saja)에서 가스와 석유가 발견되었다.
토후국의 수도인 샤르자 시는 아라비아만에 인접해 있으며, 인구는 519,000명(2003년)이다. 관공서와 상업시설 및 각종 문화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2개의 대형 전통 시장, 이슬람 전통 설계에 따라 건축된 알 자제이라 놀이 공원(Al Jazeirah Fun Park), 알 부헤이라 코니시(Al Buheirah Corniche) 공원, 수많은 모스크들이 어우러져 아랍에미리트의 문화 수도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샤르자는 두바이(Dubai), 아지만(Ajman) 시와 이웃하고 있는데, 세 도시는 정교하게 계획된 고속도로에 의해 하나의 거대 도시로 통합되어 있다.
2006년 샤르자의 통치자는 H.H. 셰이크 술탄 빈 마하마드 알 카시미(Sheikh Sultan bin Mohammed Al Qasimi)다. 그는 역사학자로 철학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데, 1972년 그의 통치가 시작된 이래 샤르자는 경제적인 성장과 더불어 문화와 관광 산업이 크게 융성하게 되었다
큰 길 하나 사이에있는 모스크 탑 위는 보름달로 되어 있음
이건 초승달
여긴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절을 지어 보시하듯 모스크를 기부하는 문화가 있어서 다양한 모스크들이 많다 언젠간 모스크 만 촬영하고 싶다
점심 시간 후에 문을 닫고 4시에 다시 연단다. 시장 임. 내가 시장을 찍는데 자기도 같이 해 주라기에. ㅋㅋㅋ
옛 건축물 벽에 걸려 있는 물걸레.
넓은 공터에선 무엇을 했을까?
여기에서 여류화가들의 전시회가 있는 줄 알았다. 오후 4시 부터 연다기에 아래 박물관에서 시간 보내 다 오니 다른 곳이라더라.^^
절편이 생각나길래. 떡이 먹고 싶었나!
혼 날까 봐 뒷모습을.
건물과 건물 사이의 골목길엔 등불을 달아 놓았다.
우리나라 시골 가게 같다. 잡화상.
위생적인 정육점
열심히 재봉틀 돌리시는 기술자들. 고맙게 허락해 줌. 때론 여자라서 유리할 때가 있다.
ㅇ이 곳의 소장품 일부.
제목이 솔로몬의 지혜.
코끼리 시계
코끼리 시계
물시계
장미 기름 만드는 기구.
도자기 주로 이란과 이라크에서 옴 년도는 배고파서 먹음. ㅋㅋ 1000년도는 넘었던 것 같음
예전의 모스크
세계지도 (거꾸로 그림)
이것 보러 가서
이걸 보러 감.
아래 아랍어 서예는 혹시 영희가 흥미있어 할 것 같아서. 내가 보기엔 예서, 전서, 초서?
먼저 밑 그림을 그린 후에 다시
박물관과 아트 센터를 보느라 하루를 소모하고 일단은 철수 함. 다시 몇 번을 더 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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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62장이나 한꺼번에!!!
경자야 힘들어서 어떻하니? 편집해서 올리려면 시간이 꽤 드는데.
식구들이 걱정안하니?나는 네가 걱정되.
전에 내가 오랫동안 컴 앞에서 작업하다가 딸애한테 야단들었거든.
흉을 왜보니.. 이렇게 생생한 자료를 얻어서 고마워.
어떤 홍보잡지보다 네가 올린 것들이 더 정스럽게 전해온다.
친구들이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 나도 잘 알아 ㅎㅎ
그래도 쉬면서 천천히 해 .. 알았지?
Islamic medicine................. 흥미롭습니다
이슬람 지역은 모두 Homeopathy(동종요법) 위주인 줄 알았어요
-장미기름.....이 Argan oil 인가요? (요즘 우리나라 미장원 등에서 볼 수 있음)
-old 모스크의 나선외형은.... 건축책에서 여러차례 보았었죠.
정말 귀중한 사진들이네 , 책을 만들어도 돼겠다.
사진을 하나 하나 보면서 내가 여행했던겄 같은 착각이 든다.
올해도 옥인이와 경자 덕에 9기 방이 아주 흥미롭게 문을 열었네..
이 많은 사진 올리느라 수고 했다. 고마워
??경자야 네 덕분에 그곳에 대해 조금씩 알게되어 고맙네~
UAE 아랍에미리트연방이 7개 토후국으로 되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모스크 탑 위의 모양이 보름달모양, 초승달 모양도 이젠 보이고~~
아무튼 고맙다
새로운 나라에 대해 관심이 생기네
나는 듀바이의 아알랍 호텔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어렵풋이 하고 있었는데~~
그 근방에 대해 조금씩 눈이 떠 지는것은 네 덕분이지~~
잘 지내고~~
석유덕분에 황금의 나라가 되었구먼~ㅎㅎ 이국적 풍경이 참 흥미로워~ 특히 글자가 그림같이 로맨틱하네. 경자덕분에 이슬람 문명에 차츰 친숙해지구!
너무 자주 올린다고 흉 보지 말아줘. 갔다 온지 몇 주 되어서 시간 있을 때 작업 해 두려고.
다리 아프게 한 참을 보았는데 내가 신기하게 본 것 들만 올렸단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와서 직접 보시길.
몇몇 친구들 만 보아 주지만 그래도 즐겁단다. 친구들이 옆에 있는 것 같아서.
중국 사진들은 시간 나는 대로 또 작업할께. 시간이 많이 소요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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